아무리 그래도 오세훈이 그리 개념없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사전에 이미 승낙했고.. 티눈 수술했다고는 해도..
한 한달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수술에서 회복할 시간은
충분하다고 봐요.
그리고 한강 건너는거.. 선수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수영 어느정도 한사람들은.. 체력적인 부분만 잘 커버한다면..
충분히 건널 수 있습니다..
자유영으로 가다가.. 힘들면 배영이나 평영하면 되는거구요.
한 2키로정도 갈 실력있으면.. 한강 충분히 건넙니다 ㅎ
또 5월이면 물도 그리 차갑지 않을거고..
파도 역시 쌔지는 않겠죠.
박태환 선수도 그러니까 승낙한거구요..
만약 지금과 같은 날씨..(아직은 좀 쌀쌀하죠...)에 했다면
그건 욕먹어야 하는데..
5월초면 날씨 따뜻하고 수영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
너무 오세훈 시장 몰지 마세요.. 그래도 서울한번 살려보겠다고
하는짓이니까요~
근데 부러운건... 그렇게 수영하면 오세훈은 월급 받잖아요 ㅋㅋ
오세훈도..수영한다고 하니까..
이번 한번은.. 행사니까 참여하는거 이해하겠지만..
다음부터는 서울시 행정에 좀더 신경써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