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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앞둔 남자심리 ( 남자분을 읽어봐주세요)

첫사랑 |2006.02.22 22:21
조회 1,386 |추천 0

제 남자친구는 70일을 사귀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가서도 속한번 안썩히고 잘해주었습니다

저또한 군인이기때문에 먼저 양보하고 안에서 고생하니 저에 대해선

맘고생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휴가를 나와서 친구들 만나는 것조차 저에게 허락을 받고

휴가대부분의 모든시간을 저와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제남자친구는 술을 먹으면 항상 저와 싸우지만 그외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조금의 주사가 있어서...)

그래서 상병휴가땐 헤어질 뻔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남자 친구가 잡더군요...

제대하기 2달정도를 남겨두고 포상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때 또 술로인해 저와 크게 다퉜습니다

잘못했다면 저를 잡았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잡는 손을 뿌리치고 와버렸습니다

너무했단 생각이 들어 전화를 하니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라는 겁니다"

그렇게 이틀이 지나고 제가 집앞에 찾아가니 나오더라구요( 안나온다고 몇번 튕굼)

그러면서 저보고 아주 모진말을 하더군요...

자기는 여자 깊이 만나지 않는다고 사실 아이도 한번 지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기는..."

이라고 하니 그게 뭐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정말 멍해지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서고 단념했는데

복귀전날 전화가 와서 저더러 1년만 기다려 달라더군요 술버릇 다고치고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서 다시온다고....

남자친구가 보낸 메일엔 그렇게 모진말 하지 않으면 돌아서지 않을꺼 같아 그랬다며 너무나 후회했다고 진심을 알아달라여 다시 꼭 만나자고 하더군요...

(사실 전  유학을 갑니다 남자칭구가 제대를 하면 곧바로...)

그런데 그남자 부대에서도 술만 먹으면 전화를 합니다 휴가를 나와서도 전화를 합니다

전 너무 속상하지만 저한테 첫사랑이거 든요...

모두들 그런남자 기다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제대하기 전에 남자들 생각이 많아 진다고 하는데 정말

소중한 여자 버릴만큼 성공할 자신이 있어서 그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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