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녀 미국에 가다.
그녀는 워낙 유명 인사가 된지라
미국 대통령을 만날기회가 있었다.
온몸에 꽃단장을하고 드디어 단독 대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어가 짧지만 그래도 그녀는 중학교는 나왔는지라
간단한 회화는 가능하여 구지 통역을 만류하고
독대를 한 것이다.
막상 대통령을 만나니, 예상보다 인상이 부드럽고
웃음도 살살 흘리는 것이 회춘녀 눈에는
아주 그가 귀엽게 보였다.
회춘녀가 물었다.
"웟츠 유어네임 "
"조시 부시 "
"뭣이라고라 ㅡ 조지를 부시라고라"
인생을 오직 성실하고 의리있게 살아온 회춘녀는
그의 요청을 거부할 수 없었다.
회춘녀는 갑자기 망치를 꺼내들더니 죠오지를 부시기 시작했다.
그 후로 조지 부시는 빌클린턴과는 달리 단 한번의 쉑스 스켄들이
없었다.
그 이유는 아는 사람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