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상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여직원이 기운없이 앉아 있으면 축~ 쳐진 남자 거시기처럼 왜 그러고 있냐고, 그러면 부인들이 좋아하겠냐고 서슴없이 말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거나해서 같이 외출하는 일이 있으면,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보면서 10년 후에 룸싸롱에서 자기랑 만날 것 같다고 그러고,
심지어 아침 조회 시간엔 더 가관입니다.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한번에 주는 년이 어디있냐고, 여자를 한 번 따 먹기 위해서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작업을 넣어야 한다고... 온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열변을 토합니다.
아무리 업무에 관해 예를 들어 설명하는 거라고 하지만, 꼭 저런 예를 들어야 하나요?
말단 직원이 보기에도 하는 일 없이 음담패설이나 늘어놓으며 돌아다니는게 고작인데, 여직원한테 괜히 와서 일도 안하면서 먹기는 뭘 그렇게 먹냐고 그러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커피 타 오라고 해서 커피 타가지고 가면 몇몇 부장들끼리 모여서 여직원을 대상으로 야한 농담이나 하면서 낄낄거리고...
처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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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쓴 내용을 제가 올립니다.
이런 곳에 쓰면 아이디나 아이피가 남을까봐 걱정이 되서요.
친구 얘기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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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홈페이지에 올렸던거 그래도 가져왔습니다.
정말 이 뿐 아니라 여직원이 그만둔다니까 애걸복걸해서 붙잡더니 면접 날짜 지나자 마자 짤라버리고
그 밑에서 일하는 대리님 정직원으로 전환시켜 준다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사무실 들어와서는 저거 정직원 전환하지 말라고 막 그러고...
그 부서 여직원이 그만두고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고 했더니, 그쪽 부장한테 전화해서 걔 요즘 제정신 아니라고, 남편하고 이혼하려고 하는데, 그 남편이 바람핀 여자가 걔랑 같이 일하던 애라고... 모든 사원들이 다 있는 곳에서 떠들어대고 ㅠㅠ
네티즌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이런 놈 어떻게 처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