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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나라 고문실

짱개나라 ... |2006.02.23 12:09
조회 135 |추천 0

아래 경찰얘기를 듣다가 문득 8년전 짱개나라에서 열라 고생한 동포얘기를 씀니다.

열심히 놀면서 공부를 하던시절, 나와 친한 동포 깍뚜기가 있었는디, 이놈은 맨날 경찰은 별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지 자랑만 하더라~~~

어느날 연락도 없고 보이질 않길래 다른 사람에게 물어 봤더니 가라오케 살인 사전 공범자로 해서 경찰에 부뚤려 갔다고,,,(속으로 이쒸이 고생좀 해라 했음)...

그 후 4개월 후 연락이 되어 술한잔 하는디,,,, 감옥에서 경찰을 때리고 뭐~~ 자기는 편했다나 뭐래나,,,,,,   하도 이상하길래(원래 중국에서 이런놈들은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가거든) 술을 계속 먹이고 하다가 슬슬 부는디,,,,,,

처음에 들어갔더니 담배피던 짭새가 않으라고 하면서 조용히 얘기를 하는디 자기따네 곤조좀 부린다고 개기니깐 피우전 담배를 마빡에 그냥 꼿으면서 끄더란다,,,, 마빡을 보니 담배빵이 있더라고,,,

그리고는 조용한 독방에 가두더니 하루에 물 두번에 흰빵 2개만 주더란다,,,,, 5일간을 먹고나니 눈에 보이는게 없고 그냥 죽었으면 하더라나?... 그러더니 그 훌륭한 짭새가 조용히 어디를 데리고 가는디

고문실을 데리고 가더라나,,, 근디 앞전에 한놈이 벌써 당하고 갔는지 뻘건 선지가 바닥에 뿌려져 있고, 전기 곤로같은게 방금 꺼져서 그런지 따뜻한 온도,

 하여튼 죽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고,,,, 그러자 짭새님이 하시는 말씀이 북경 오리구이 되고 싶으면 입다물어도 된다나, 너하나 죽는거 그냥 손실 신고 하면 된다고(원래 인구도 많고 나쁜놈들도 많기 땜시 죽어나가도 그냥 모르기때문),,,,,

 

그래서 그냥 불었데,,,, 그후 그 일당들을 섭멸하는데 큰 협조를 하게 되었다나,,,, 그짭새는 진급하고,,,

그래서 짭새가 고맙다고 그 동포를 선처 해준다고 봉사활동을하라고 하더란다....

 

근디 봉사활동이 노동현장인디,,, 그것도 철도 굴파는 곳이레나,,,,, 주위에 자기같은 사람하고 감시하는 사람 밖에 없고 다 산으로 둘러쌓였다나 뭐레나 도망을 가고 싶어도 가는게 죽는 거니깐 못 가겠다나,,,,,

근디 일을 시키면 먹을 거라도 줘야 되는디 하루 두끼먹고 일 했다고 ,,,,,

 

그 후 그녀석 짭새만 보면 무서워 하더라고, 그리고  하는 말이 감옥에 가는게 낳지 봉사활동은 못하겠다고  완전히 인성이 바뀌어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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