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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인 그녀...들이대도 될런지.....

ㅡㅡㅋ |2006.02.23 23:07
조회 877 |추천 0

어느날 x나은행을 갔습니다. 친절한 여은행원이 있었습니다.

뭐 아무생각없이 일을 보고 몇 일 뒤 그 은행에 일을 보고....

그리고 세번째 보게 되었는데  (번호표 뽑고 기다려도 희한하게 계속 그 여직원이 제 일을 보게 되네요...ㅡㅡㅋ)  자꾸만 맘이 가게 되네요....

솔직히 이쁘지는 않은데 볼 수록 호감이 갑니다...

그래서 그 여직원 실적 올려줄려고 한 번은 적금 만들고 하나는 보험들고....

이제는 또 뭐할까 생각중입니다...ㅡㅡ;;

 

그런데 문제는 제가 잘난 놈이 아니라는 겁니다...

군대를 좀 늦게 갔다 오게 되었고 그리고 직장을 다니는데 그냥 조그마한 회사에

다닙니다...그리고 고졸입니다..인문계 나오는 바람에 기술도 없습니다...

군 전역 후 맘 먹고 열심히 살려고 회사에서 일 배우고 있습니다.그리고 올 해 대학이란곳도 가게 되었습니다.회사 다니면서 대학도 같이 다닐려구요....

 

 그래도 은행직원이면 4년제 대학에 눈도 높을것 같은데 저같은 놈이 들이대도

될런지요.....ㅜ.ㅜ

이번 화이트 데이날 고백 해 볼려고 하는데....자꾸만 용기가 안나네요...

 

정말 남들 공부 할 때 공부 안하고 남들 대학 갈 때 직장 다닌게 정말 후회가 됩니다...요즘 여자분들 왜이리 눈이 높으신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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