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나라 맥도날드의 특이한 햄버거!!!

버거킹와퍼 |2007.04.10 17:23
조회 11,287 |추천 0

빅맥지수는 전세계의 맥도날드 빅맥햄버거의 가격을 비교해서

그 나라의 물가지수를 알아보는건데요.

근데 맥도날드는 전세계에 똑같은 맛과 똑같은 양의 빅맥햄버거뿐만

아니라, 시장세분화와 포지셔닝 작업을 통해서 각 나라에만

존재하는 햄버거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불고기 버거를 들수있죠 ㅎㅎ

그렇다면 지금부터 각나라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맥도날드 햄버거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ㅎㅎㅎ

그리스 입니다..
"그릭 맥" 이라는 햄버거가 있더군요..
2.6유로.. 우리돈 3천원 가량..

안은 이렇습니다..
보통 햄버거 패티랑 야채들이 그냥 넙적한 피타빵에 담겨있는 모습.
그리스에서 많이 먹는 음식 중에 "피타" 라고 저런 동그란 밀가루 빵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먹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을 본따 만든 것 같습니다..

이집트,
맥도날드의 가격은 각 나라의 물가차이만큼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물가 싼 나라에 갈수록 맥도날드는 고급식당인 것 같더라구요..

대문짝만하게 "맥 아라비아" 라는 메뉴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맥 아라비아..
애플파이 상자를 키워놓은 듯한 모습.

위에 나온 "그릭맥" 과 미슷한 모습.
가격은 세트메뉴가 14이집션 파운드. 우리돈 3천원 좀 안되는 돈입니다.

역시나 사진과는 완전 딴판인 모습..
특이한 점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 국가라서 햄버거가 닭고기라는 점.

 

이곳은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입니다..
역시 처음 보는 메뉴인 "맥 파프리가"
슬로바키아와 파프리카가 어떤 상관이 있는 줄은 모르겠지만
메뉴판 중에 처음 보는 이름이 있어서 시킨 것..

호밀빵처럼 하얀 가루가 붙어있는 직사각형의 빵모양이 특이함..
세트메뉴가격이 우리나라랑 거의 같더군요ㅣ

그 내부는.. 파프리카가 조금 들어있긴 하더군요..

이곳은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맥도날드에서 아침메뉴를 팔더군요..
"맥도날드 토스트" 라는 이름의 이 납작한 녀석은 우리돈 600원 가량..

말 그대로 토스트.
불룩한 부분도 짤라내 버린 모습의 납작한 빵 안에 치즈와 햄이 들어있습니다..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
"Mc Pork" 라는 햄버거..
우리 돈으로 2천5백원 가량.

이름을 보니 돼지고기인 건 그런데..
안에 든 야채가 거의 양배추...
분식집 돈가스 옆에 나오는 양배추가 생각나더군요..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