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교다.
내가 지금 부터 하고 싶은 얘기는 불특정 다수의 기독교인들에게 하는 얘기다.
똑바로 새겨 들어라.
우리 학교는 기독교 대학이다.
맨날 채플 하기 싫은것도 학점에 들어가서 억지로 한다. 물론 좋은 말씀해주시는
목사님들의 말은 곧잘 재밌게 듣는다 그런 말들은 실상 생활에 쓰이는 말이니까.
채플 시작하기 전에 왜케 시끄럽게 노래 하냐... 조낸 짜증나게
그건 그렇고;;
몇일 전에 학교에서 이단얘기가 나왔다.
지금까지 방송에 나왔었던 이단이란 이단은 다 나오더라..
개인적으로 이단을 왜 믿는지도 모르겠지만;; 뭐.. 기독교조차 믿는 거 조차 맘에 안들지만..
그 이단에서 구해주시는 그 분이 빗대어서 말한부분이 있다. 진짜가 있기에 가짜가 있다고
문맥상으론 맞는 말이라고 해석 된다.
하지만 내가봤을때는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가짠지 모르겠다.
그 의미란 만약에 진짜가 저 사람이 말하는 게 맞다고 할지언정 이단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그 분께서 말씀하셨다. 기도를 하면 인체가 어쩌구저쩌구 되서 치유력이 높아 진댔다.
이단에서 그 목사 하나님한테 기도해서 고쳐지는 거랑 뭐가 다르냐
이단 조차 난 진짜 처럼 느낀다. (진짜라고 해서 믿진 않지만;;)
그리고 한가지 사례를 더 말하는데 (너무 긴가?;;;)
우리 이모분이 계시다. 절라 광신도인데 만민 중앙교회 다녔었다.
지금은 딴데 다니신다고 하시지만... 우리집이 지금 상당히 어렵다. 거의 뭐랄까
어머니는 다른데 사시고 아버지도 다른데 사시고 난 혼자 자취한다.
근데 이런 어려운 상황에 그러더라 와서 지금 부터 믿으라고, 말하는 투가
네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가 그렇게 된거야 라고 말하는거 같더라.
물론 상황이 이렇게 되서 '내가 안믿어서 그렇게 됐나.' 라고 후회는 할지언정
안믿으면 지옥가서 불에 타죽는 다고? 그 이모도 30넘어서 기독교에 빠졌다. 그전에는 불교였거든
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럼 이모 나도 30살 넘어서 부터 믿으면 안될까요? 제가 좀 바빠서..." 이런식으로 회피했다.
난 교회 안간다고 인간관계까지 깨는건 싫다.
아무튼 난 기독교가 싫다. 내가 안믿어서 벌을 받고 지금 상황이 어려운 상황이라도
자유를 뺏는 그런 어이 없는 행동은 싫다.
난 기독교인을 봤을때 시선이 다르게 보인다. 마치 어디 홀린듯한 눈동자 느꼈다.
기독교가 진짜인지 불교가 진짜 인지 그런거 따윈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까
좀 잘좀 살아봐라 누구든지 간에 그리고 기독교인들아
전도 좀 작작해라 내가 저번에 헌금 봉투 세봤는데 봉투종류가 13개가 넘더라
지겨워서원 그리고 "예수믿으세요~" 이러면서 돌아다니지좀 말아라.
믿고 싶으면 지들이 알아서 믿는다.
이만 쓰겠음-_-;; 읽어주신분 감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