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만 20살 청년입니다.
현재는 경기도의 기숙학원에서 일을하고있어요 ^^
수능때 한국외국어 대학교에 합격했지만, 지금은 자퇴를 해버렸습니다.
우리집안 사정이 너무난 안좋아서 지금은 사이버대학교 휴학상태구요.
수용인원 120~220 정도의 수용인원인 기숙학원인데요.
저는 여기서 팀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운이 좋았죠.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고 ;
이번년도에 수능제도 변경으로 재수생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제 월급까지도 줄어들어서 ㅠㅠ
어쨌든,
여유자금 50 정도있습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금을 하려니
사람들이 요즘에는 너네 부모세대랑은 달라서 마냥 그렇게 한다고
돈이 모이는게 아니라고 하고 ㅠ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현재 오랫동안 만난 정혼녀가 있는데 (20살 주제에 이런얘기한다고 다들비웃으시겠지만)
28~30정도에 결혼할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무일푼에 경기도에 올라와
일을 하고 있으려니까 상당히 힘드네요.
그간 인터넷으로 조그마한 식품업 회사 대표도 하고
지금은 부업으로 컴퓨터 관련 부품을 인터넷을 통해 팔고
그러는데도 여유자금이 별로 없네요.
워낙 이번 년도 월급이 적어서 ㅠㅠ
어쨌든 !
여유자금 한달에 50.
어떻게 해야할지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