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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녹스 문제와 조선일보의 한심한 기사

쯧쯧 |2007.04.11 14:05
조회 11,876 |추천 0


저 기사 원문을 읽으면서 뭐야 이건? 차를 6개월 뿐이 안 탔는데 어떻게 세녹스를 11개월이나 넣었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예리한 네티즌들 안 놓치고 리플에 꼬박꼬박 달아 주셨다.

 

저 문제는 나중에 얘기 하기로 하고 일단 유사휘발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처음에 세녹스가

 

나왔을 때 정말 참신한 제품이 나왔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독 과점 형태로 운영되는 현재 정유업체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었고 역시 정부의 판단을 신뢰하지 않는 나로서는 정유업체의

 

입김이 작용해서 나온 객관성 없는 판정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나라는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위해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고 있는 마당에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도

 

내놓지 않은채 그렇게 사장시키고 정유회사 눈치만 본다고 부족한것이 있으면 보완하고 개발해야 할

 

신기술을 사장시키고 정유회사 사장이 제일 속 편할 것 같다. 정부에서 새로운 시장진출 기업 알아서

 

다 막아줘 사온돈보다 비싸게 팔고 원유가 오르면 올리고 내려도 안내리고 하면서 폭리 취하고 지들끼리

 

담합해서 돈 받아먹고 그 돈으로 언론사에 광고 뻥뻥 해주니 언론사는 위의 조선일보와 같은 찌라시

 

기사 아니 소설은 알아서 써주지 정말 더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정부를 믿고 세녹스가 정말로 차에 해를 끼치며 문제가 많다고 믿고

 

계시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2년이상 세녹스를 써 왔는데 연료계통에 고장은 한번도 안났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 있는 저 찌라시기사 정말 소설을 쓴건지 기사를 쓴건지 모르겠다. 1번의 수정을

 

거쳐 지금은 또 11개월이 들어간 걸로 2차 수정이 되어서 나왔는데 생각이란것을 하고 기사라는것을

 

쓰는지 모르겠다. 기사라는게 명확하게 Fact를 전달해야 하는데 애매모호한 표현이 난무하고 예를 든

회사원 A씨는 실존은 하는건지 뽑은지 6개월된 차에 어떻게 11개월동안 세녹스를 넣었다는건지

 

신나면 신나지 저질신나는 어떤것을 말하는 건지? 엔진이 녹았다는것은 연료의 독성에 녹은것이 아니고

 

온도에 녹았다는 것일텐데 그럴때까지 시동은 어떻게 걸고 다녔는지 아무튼 무슨 무지몽매한 우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도 아니고 저런것을 기사라고 써대다니 그러고도 우리나라 제1신문이라고 떵떵대는

 

꼴은 정말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저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세녹스 잘 아시는분 시작부터 결말까지 명퀘하게 정의와 해석을 해주실 분

 

없나요? 뉴스 보기가 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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