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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고백합니다!

양심가.. |2006.02.28 03:06
조회 232 |추천 0

양심을 고백 합니다!


본 열림음악동우회(음악동아리)는 2005년 10월 12일~20일 까지(9일간)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제4회 2005 자원봉사단대축제 시상을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한 본 단체에서는 이제서라도 잘못된 봉사정신을 깊이 뉘우치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으로 본 단체가 위 축제시 수상받은 최우수상을 반납하고자 합니다.
이 건에 대하여 심사방법 기준 그리고 우리 단체의 잘못된 축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최우수상 시상을 한 대구광역시의 부정한 공무집행을 보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6년 2월 22일
열린음악동우회 회원일동

전 고문 김모씨(투기꾼)와, 전 부회장 한모씨(라이브카페운영)둘이서 봉사를 등에 업고 병원등에서 돈을 받아 자기 주머니에 챙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봉사상을 이용해서 각종 이벤트로 이득을 챙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청에 찾아가 알렸으나, 계장이란 사람은 "까짓거 상패 하나 복사해서 줘"

라는 말을 하며 시장님이 주시는 상을 가벼히 여기는 이 공무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래의 글은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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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원봉사상 반납 파문
"3시간 음악 들려주고 수고비 받았을 뿐"
작년 최우수상 단체 "이유없는 수상 부끄러워"
심사·선정 과정에 의해 제기돼 공신력 상처

[한국일보 2006-02-22 21:03]

 

지난해 10월 열린 ‘제4회 대구자원봉사 대축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민간단체가 “선정이 잘못됐다”며 상을 반납해 파문이 일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자원봉사대축제의 최우수상 수상자로 대구 북구 관음동의 ‘열린음악동우회’를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열린음악동우회는 ‘사회를 나눔으로 대구를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135개 자원봉사팀이 참가한 이 축제에서 ‘사랑의 열린음악회’를 주제로 불우이웃 등을 찾아 다니며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이 단체는 매월 2차례 북구 운암지 공원에서 자선공연을 열고 여기서 모금된 성금을 복지관과 요양원, 노인정 등에 전달했다고 활동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러나 열린음악동우회는 21일 대구시에 “자원봉사라고 부를 만한 활동을 제대로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상을 반납하겠다”고 밝혀 축제 중 자원봉사단체 추천과 심사ㆍ선정 과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열린음악동우회측은 반납이유로 “1999년 회원 20여명의 순수 음악동아리로 출발해 병원과 운암지 등에서 음악활동을 펼쳐왔으나 일정액의 수고비를 받았기 때문에 자원봉사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

동우회측은 특히 “최우수상 수상의 근거가 된 현장실사 내용은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중인 지난해 10월 16일, 운암지에서 3시간 동안 음악봉사활동을 펼친 것이 전부”라며 “이날 모금에서 거둬들인 성금 20만1,500원 중 식사비로 9만6,500원을 썼고 나머지는 사용처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열린음악동우회 한규필 부회장은 “이날 갑자기 동우회 전 집행부 간부가 ‘불우이웃돕기’라고 적힌 어깨띠를 회원들에게 두르도록 했는데 나중에서야 현장실사 나온 사실을 알았다”며 “시상 기준을 이해할 수 없고 최우수상 수상 사실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열린음악동우회는 2달이나 지나 상을 반납키로 한 것에 대해 “지난해 11월 동우회의 집행부가 바뀐 후 수상거부 방침을 세웠는데도 구 집행부측에서 이 상을 받아 따로 보관하면서 단체 이름에 먹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열린음악동우회 구 집행부측은 이에 대해 “지난해 여름 가입한 일부 회원들이 봉사활동도 제대로 하지않으면서 사사건건 문제를 삼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대구시는 열린음악 동우회 전ㆍ현 집행부관계자를 불러 선정과정의 의문을 조사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으나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중 한번의 현장실사를 거치기 때문에 평소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사람이나 단체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곳이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다”며 “상을 반납한 것이 처음 있는 일이어서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대구=전준호 기자 jhju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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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사유의 증거자료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조금 민감한 부분도 있지만)

원하시면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양심고백입니다. 부디 널리 퍼트려 주셔서 이 사회의 진정한 봉사가 자리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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