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교..정말 가고싶ㅇ ㅓ용.ㅠ_ㅠ

해낼꼬양! |2006.02.28 12:07
조회 167 |추천 0

안녕 하세요 (__)

 

매일 톡을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저도 한글자 끄적입니당..

올해 23살이구, 평범한 직장에서 사무 경리를 보고있는 꿈이많은 여자입니다..ㅠ_ㅠ..ㅋ/

집안 여건이 좋지않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지못하고, 취업을 나왔어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집안사정이라는 핑계삼아(그냥사춘기때 모두다겪는것이죠..ㅎ;)

무지 많이 방황을 했어용...ㅠ

가출도하구,, 음주흡연 큭..ㅠ_ㅠ... 지금와서 정말 후회되지만..

출석일이 않되서 졸업도 못할지경도 됐었었죠...

자랑이 아니라... 정말 그때로 돌아간다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할자신이...ㅠ_ㅠ...

말이 길어지네용..//-_-;

그당시에 대학교 간다는생각은 전혀-_-; 그냥 고딩학교 졸업이나 지대루하믄

다행이라고 생각했던...ㅠㅠ

아부지가 완죤 옛날 어른들 같은 사상을가진분이시라..

딸램이는 돈이나 벌다가 좋은 돈 많~~은;;-_-; 남자테 시집가믄 그만이기여!~~!~

이라시는 분이시구요... 그래서 더더욱 대학 생각을 하지도 않았어요..

제 위로는 4살위오빠가있구요..대학교 작년에졸업했어요..

밑으로는 쌍둥이 동생이있습니답..ㅇ_ㅇ ^^ 지금 고딩학생 이구요..

부모님 힘드실거란생각은 아주잘 하고있어욥...ㅠㅠ

작년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남자한테 얶매여서.. 돈벌어놓은것두 없구..

이제서야 자리잡고 ,, 얼마되지않는돈 모으고 있어요...

ㅠ_ㅠ///// 후회되는 삶들만 살았어요... 으흉..

그 남자와 헤어진것도... 제가 하고싶은것도 하지못하고....

배우고싶은것도 못배우고.... 거의 함께였었기 때문에.. 그남자 능력하나없는

사람이었구요... 제가 하고싶은것도 많고 꿈도 많았기에 그남자와 함께여선

않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헤어지고,, 내년에라도 대학을 갈 생각입니다...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는 자녀 학자금이 나오거든요....

저희오빠도 타먹었구.... 제가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지금 동생들이 타먹고 있어서..

저는 않된데요..ㅠ_ㅠ/// 저희아버지 저 대학가믄 돈만 든다고 반대하시거든요...

그래서 거짓말 하시는건지....

원래 자녀 두명까지밖에 지원이 않된다네요.... 그말이 맞나요????

휴.... 제가 벌어서 라도 꼭 가야지 하는 생각에 있습니다...

야간대로 들어가믄,, 우선 등록금만 벌어놓구.. 일을하믄대니까요..

 저는 제가 모든 생활을 다 하면서다녀야 하기때문에... 방세며 생활비까지...

물론 그렇게 하면서 대학생활하고계시는분들

많을 거라 생각해요........

휴... 그냥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건지.....

여기 사장님께서는... 시집갈때까지 있으라시면서... 정말 잘 대해주시거든요....

그리고 지금 저는 집이 아닌 타지에 나와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슨말을 햇는지....-_-;

할튼 하고싶은 말들을 두서없긴해도 다 쓰긴쓴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저와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좋은 충고,,, 말씀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