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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생긴일

정신없어 |2006.02.28 16:19
조회 1,196 |추천 0

때는 2006년 2월 27일 어느때와같이 회사 사무실에서 네이트온과 톡을 오가며

 

일 하는 도중 정전이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때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갑자스런 퇴근에 강남에 입원중이신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중

 

한통의 전화

 

친구: 미니야!!  나이트 땡기지 않냐???

 

나: ㅆ ㅂ ㄹ ㅁ 나이트 갔다온지 24시간도 안됐는데 또 가냐??

 

친구: 가자~~ 어제는 너가 가고 싶어서 갔잖아..오늘은 내가 가고 싶다...

 

나: 알았어... 준비 하고 기다려..

 

그렇게 또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12시 친구를 데리고 나이트에 들어갓습니다..

 

쿵~짝 쿵~짝

 

나: 이 화련한 조명과 음악은 날 미치게 한다니깐..

 

친구: 오~난 저기 슴가 큰 여인이 날 미치게 한다

 

친구가 가리킨 그곳에는 하늘색 나시를 입은 한 슴가 큰 여인...크기를 표현 하자면 엄청컷다..

 

웨이터 살짝이 다가와 귓속말로...

 

웨이터: 역시 뉴페이스는 한번에 알아본다니깐.....이따 부킹 해주께 잘해봐..

 

나,친구: 내 옆으로 데꾸와~~ 

 

그렇게 말하고 한동안 부킹 생각도 않하고 춤을 추면서 즐겼다..

 

이젠 늙었는지 2시간 풀타임은 힘들군...

 

그러고 한 스테이지 쉬면서 테이블에 앉아있는데.....웨이터 급하게 달려오며..

 

웨이터: 누가 너 부킹 해달래 가자!!!!

 

나: 누군데???

 

웨이터: 뉴페이스 가자가자

 

그렇게 해서 끌려가 룸

 

여인 3명이서 얼마나 먹었는지 내 나이트 6년 경력 으로 판단된건 깔린 판만

 

100만원 이상 나가는 테이블.....

 

그 보다 더 날 땡기게 한건 그 슴가 큰 여인....

 

난 이빨에 땀내 가면서 작업을 쳤다...

 

양주 반명을 둘이 노놔 마시고 스테이지로 나갔다...

 

내 술 먹은 모습을 본 친구...귓속말로

 

친구: 건졌냐???

 

나: 기다려 여기서 완전 낚을꺼야..넌 술 먹고 놀 준비나 해 ㅎㅎㅎ

 

이렇게 말을 하고 난 그녀와 스테이지 에서  내 매력을 발휘 했다.

 

그녀 살짝 넘어 갔다....좋아 가는거야~~

 

웨이터들 슴가 큰 여인이랑 춤추는 내가 부럽지..이게 클럽에서 한다는 부비부비다..

 

보란듯이 힙합 음악만 나오면 비벼됐다...

 

스테이지가 끝나고 들어갈려는 찰라 내 손목을 잡는 그녀...

 

오호~~~브루스 타임!!!

 

나와 그 슴가 큰 영여인은 다들 보는 가운데 찐한 브루스를 쳤고

 

한참을 즐기고 있는데

 

퍽!! 하는 소리와 갑자기 아푼 내 뒷통수...

 

뒤를 돌아 본 순간 왠 30대 초반 정도 남자 4명   뭐야! 이여자랑 같이 온 남자인가..

 

속으로 X됐다를 외치며  난 죄송하다고 할려고 하는데 웨이터들 달려와

 

그 사람한테 막 모라 한다...난 웨이터 한테 물었다...

 

나: 뭐야? 같이 온거 아니야???

 

웨이터: 아까 부킹했는데  저 남자가  저 여자 맘에 들어서 글애

 

나 열받았다 아니 뒷통수가 아팟다..

 

나 화장실에 가서 전화기를 들었다... 친구 놈들한테 전화 했다..

 

친구: 뭐야~` 이 새벽에...

 

나 : 나 맞았다...

 

친구: 근데...니가 얘냐 ? 싸움질이냐..잘래 졸료

 

나: 넌 친구가 맞았는데 잠이와!!!!!  거 승질 알면서~~

 

그렇게 친구한테 전화를 하고 나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내일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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