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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날른손님은내가아는사람

수뤠귀 |2007.04.12 13:08
조회 556 |추천 0

똑같이해줄려구요.

변호사한테물어봤더니,

15만원 못받는다구.

변호사조차도 똑같이 해주라고 하던데. 인간말종이라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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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일하던곳 사장님이시죠.

제가 다른 일을하는 음식점에 오셔서 거금 15만원을 쳐드시고.

그대로 토끼셧어요.

그돈은 제가 물었답니다.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계산하신흔적이 없다하니.

무슨소리냐. 친구가 계산다댔다해서 나간거라고. 영수증따위없다.

라고하셔서. 제가 가게를 찾아갔더니 사장 와이프가. 너에게 손해가는일 없게하겠다며.

조만간 찾아간다고, 걱정하지말라하셔서. 오실때 연락을달라했죠.

깜깜무소식이였어요.

결국 그돈은 제 월급에서 까이고.

너무 열이받아 술먹으면서 친구껄로 전화를 했어요.

제전화는 안받고. 문자도 안받고.

전화통화를 하는데 대뜸 욕을막하면서 너같이 싹바가지없는년 돈줄생각없다고.

첨엔 불쌍해서 돈줄려고핸는데. 싹없어졌다고.ㅋㅋㅋㅋㅋㅋ

전. 그날 경찰서를 갔죠. 민사3개월이라던데.

그냥. 똑같이 갚아줄려고하는데.

어떻게 갚아줘야 싹 풀릴지...

 

 

참고로.

그사장밑에서일하는직원들과통화를했더니.

너네가게가서 먹은거 돈안낸거 자기도 안대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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