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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로망스 >>> (아래는 블랙홀입니다)

라이프사랑 |2006.03.01 06:27
조회 834 |추천 0

 

    라리사의 로망스    

 

 

나는 마치 불길에 뛰어드는 나비처럼

그렇게 어찌할 수없는 이끌림으로 사랑이라는 마법에 뛰어들었네.
그곳에서는 나를 연인이라고 불러주었고,
모든날들은 비할데 없이 행복으로 가득했으며,
비바람속에서도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네.
사랑은 매우 아름다운 나라였고,
그곳엔 정말이지 행복만이 자리잡고 있었네.

예전과는 다른 시간들이 밀려왔네.
때로는 당신이 내 곁에 없고, 때로는 당신이 너무 능숙하게 거짓을 말하네.
사랑이란 나라엔 온통 위선자들뿐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네.
나의 순수함으로 인해 이 불행이 빚어진 것이 아니네.
사랑은 거짓의 나라, 거짓의 나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들이네.

나는 왜 당신을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는지,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미소를 짓고 있는지.
믿을수없는 사랑이란 나라에는 온통 배신자들로 가득하네.
하지만 풀은 모든 어려움과 불행을 무릅쓰고
그 싹을 다시 틔울 것이네.
사랑은 봄의 나라, 봄의 나라
정말이지 그곳엔 행복만이 가득할 것이네.

행복만이 가득할 것이네.

 

 


 

 

 

 

 

 

 

 

 

 

 

 

 

 

 

 

 

 

 

-20060301. 라이프 퍼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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