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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다 생길수가 있을까요

하늘이시여 |2006.03.02 11:33
조회 5,729 |추천 0

처음 형님의 어머님의 소개로 만난 사이입니다...
친정어머니의 후배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3월초에 만나서 5월5일에 상견례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날짜를 잡았고...
2004년10월30일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날 알았습니다. 이사람 친구가 참 없구나 하고 사진을 찍는데 2명이더라구요
그때 성격상 이상한걸 조금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직장생활 하기가 많이 힘들었었죠...
남편이 한달에 수입이 얼마인지는 그때 알았었죠...
한달 수입 80만원 정도...비수기때죠 성수기때는 120~최고 150정도였고요..
성수기라고 해봤자..7월 8월 두달정도 였습니다. 그것도 밤 10시 11시가지 일을해야 햇습니다
제수입은 한달 80~100만원 사이였습니다.
남편도 직장생활 하면서 딱히 모아둔 돈이 없었더라구요.
그리고 결혼후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
제 신용카드로 생활비를 거의 다 사용 했었습니다.
남편에게 카드 하나를 주면서 차 휘발유 넣는데 사용하라고 했었습니다.
항상 수입은 한정되있고 들어가는 곳은 많아 거의 적자 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결혼하기전에 집안 사정도 어렵고 친정집에 생활비를 드리고 하느라
모아둔 돈이 없어서 결혼하면서 카드하고 대출을 받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빚이 생겨..맘 고생을 좀 하고 있을 상황에 남편이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
사정 설명을 하니까 대출을 아파트 담보로 해서 받아서 그거 다 처리하고...
같이 갚아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은행에서 대출금이 생겼습니다 그 당시 제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남편은 농협에 대출금이 있었어요.
결혼후 한 반년동안 매달 분할상환하여 갚았지요.
그후 임신한 몸으로 직장생활 가사일을 하게 되면서 남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지요.
당시 직장이 써비스 센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그 직장이 출퇴근 시간이 정확한 회사가 아니랍니다
아침 7시나 8시에 나가서 저녁 10시 11시 심지어는 12시가 넘어서도 들어왔었죠
일찍 들어오는 날은 8시나 9시였습니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저녁을 차려 주면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직장 동료와 통화를 하고 게임을 하곤 했었습니다. 거의 생활이 그랬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책 좀 읽어줘" 하면 "난 세상에서 책 읽는게 젤루 싫어" 하면서
또 게임을 하곤 했었습니다.
부부 싸움을 하게 되면 밤중에 회사간다고 나가기도 했었죠.
전화를 하면 커져 있거나 받지 않았구요.
그렇게 만삭이 다 되어도 비유 한번 맞춰주지 않던 사람이였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고쳐달라고 부탁을 하면 그게 또 화난다고 토라지고
말도 않하고 집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그게 임신한 아내에게 할 행동 들일까요?
임신한 아내 불러 놓고 친구랑 밥을 먹으면서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친구도 피라고
권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손 발이 퉁퉁 부어도 남들 다 그러는데 뭘 그러냐고 그냥 지나치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안산에 위치한 회사를 들어가서
주말부부가 되었죠. 8월에 출산예정일인데 7월에 안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임신한 혼자 몸으로 직장생활하고 살림하면서 몸은 더욱더 안좋아졌고
그 상태에서 혼자 병원에 입원하고 아이를 낳고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하였습니다.
한달정도를 시댁에서 지내게 되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아파트를 빼자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시아주버님이 분가를 하는데 아파트를 빼서 그 돈을 보태라고 했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런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저보고는 시댁으로 들어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습니까
저와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인데  집을 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남편은 끝까지 저만 설득하더라고요 아주버님 돈 주자고요.
11월에 산후휴가 끝나면 아이는 어떻게 할라고 그러냐더라구요
그 당시는 시어머님이 봐주시는걸로 하고 한달에 양육비를 드리는걸로 했었습니다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아침 저녁으로 어떻게 힘들게 그렇게 하냐구
제가 그랬죠 " 당연히 그렇게 힘들어도 할 생각으로 햇던건데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아버님이 시댁집 담보를 잡아서 대출을 해서 분가 하는걸로 일이 마무리 됐습니다
11월 14일 부터 첫출근을 하고 아침 저녁으로 시댁에 들러서 아이를 데리고 오고 가고 했습니다
하루 2~3시간 자면서 피곤해도 내색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만 가끔 피곤하다하고 투정 좀 부리면
남편 왈 다들 그렇게 피곤하지 너만 피곤하냐고 그럴꺼면 아이는 왜 낳은거냐고
하더라고요. 참 서운하더라고요.
그리고 남편은 나쁜 버릇이 있었어요.
싸움만 하면 이혼하자 헤어지자 그러더라구요.
너무도 화가 나서 한번만 더 이혼하자고 얘기하면 그때는 내가 할거라고 했었죠
설마 하던일이 또 일어났었죠
작년 12월에 전화 통화 하다가 제가 힘들어서 투정 좀 부렸더니 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밤 12시가 다 되었던 시간에 시어머님한테 전화를 해서 이혼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소한게 무슨 이혼이냐구요. 툭하면 이혼하자 헤어지자.
그 다음날 시어머니 아파트로 오셨습니다. 왜 그러냐고 상황을 설명했었죠.
눈물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아이도 있는데 어떻게 이혼을 합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시어머니 돌려보냈습니다.
남편한테는 어떻게 이렇게 살거냐고 다신은 이혼얘기 또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힘든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부부관계 안하고 그렇게 남남처럼 이라도 살꺼면 살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믿었죠.
남편이라는 사람 한달에 2번 정도 익산에 옵니다.
두번 오는데 날짜가  생리일하고 겹쳐서 피하게 된게 2번 있었습니다.
이게 고의로 피한건가요.
그리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 2번 바람쐬로 잠깐 놀러간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하고... 그런데 이 두번을 가지고 제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외박만 하고 다닌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고요.
한번은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여 일주일을 병원에서 밤을 지새우고습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했습니다
퇴원 후 아이가 완쾌가 안되서 시댁에서 재우고 저 또한 시댁에서 자고 아침에 집에 가서
출근 준비하고 직장 출근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1월6일 시어머니께 아이 시댁에서 재워 주세요 부탁을 했습니다.
흔쾌히 받아주시더라구요. 신랑한테는 시댁에서 아이 재우기로 하고 나 좀 바람 좀 쐬고 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와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전화 연락이 안된다고 시어머니,어머니
,남동생이 군인인데 휴가를 나와서 제 아파트에서 쉬고 있었는데 동생이 누나 바람쐬고 온다고
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남편이 화를 내더라구요 결혼한 주부가 놀러 다닌다고
이게 결혼후 처음한 외박이였습니다
결혼해서 회사 워크샵도 못가게 해서 못간 저입니다.
결혼후 한달만에 임신한 제가 어딜 외박을하고 돌아다닙니까
아이를 낳고 집이 아닌 시댁에서 몸조리한 저입니다. 그리고 2달정안 아파트에서 아이를
돌보고 산 저입니다.
그래서 또 싸우게 되고 심신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쳐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1월 13일에 친구가 그렇게 힘들어 하지 말고 여행 좀 하고
기분을 풀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한번 더 아이를 맡기고 2번을 놀러가게 된거랍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로 왔습니다
그날 밤에 익산집에 내려 왔습니다.
서로 감정도 안 좋아서 제가 외가 언니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이 아버님 생신이라서 집에 가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시댁에다 집에 또 안 들어왔다고 얘길 다 해버렸답니다
이말을 듣고 너무도 화가 내서 그 자리에 참석을 안했던 겁니다.
전에는 시댁 제삿날이면 회사 휴가까지 내면서 시댁가서 음식 장만한 저입니다.
그런데 모든 행사에 불참을 했다는 말은 말도 안됩니다.
저희 친정 행사때 전화 한통 하고 마는 사람이며
시댁 어른들 생신날이면 선물이다 돈이다 다 챙기게
하면서 친정 엄마 생일때는 밥 한끼 하자고 말을 한적 없던 사람입니다.
작년 12월27일 제사때도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고 고마워서 휴가를 내고 음식 준비를 했는데..
남편은 싸움만 하면 시시콜콜 시댁에 다 얘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누가 이런답니까
그리고 06년1월26일 일 입니다.
이날은 제가 모임이 있는 날이라고 남편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익산집에 오면 잠깐만 아이 보고 있으라고 잠깐이면 된다고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못 온다고 하면서 저보고 나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수원에서 후배 만나서 놀다가 다음날 온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제가 약속이 있다고 하니까 또 못 나가게 하려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얘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이를 봐달라구.
어차피 다음날 명절 음식 준비로 아침 일찍 가야했으니까요.
그랬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사람이 새벽 2시에 익산에 와서는 아이를 그 시간에 시댁에 가서 데리고 왔더라구요
너무하는구나 싶어 친정집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아파트로 갔더니 또 싸움을 걸더라구요.
다투다가 설 음식 준비를 해야했으니까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하고 음식 장만하고 아이 보고 다 했습니다.
음식 준비를 다하니 오후 2시정도가 되더라구요
저희 친정 또한 큰집이라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친정어머니 혼자 명절 준비 하는게
안쓰러워 시어머니 한테 사정 얘기를 하니 가서 도와 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남편이랑 시댁에서 자고 있어서 깨우지 않고 저만 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준비를 못한게 있어서 어머니를 모시고
마트에 가는 길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전화로 어머니랑 남편이 통화를 하는데 안부를 물어보고 뭐 그런 내용 이였나 봅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아주버님이 큰소리를 치시며 아이를 놓고 갔다고 뭐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니까 남편 왈 왜 혼자 갔나고 하네요. 아이 양육을 혼자 합니까
아이랑 자고 있어서 안 깨운거라고 찬바람 쐬면 아이한테 안 좋기도 하고
아빠가 옆에 있으니까 놓고 간건데..어머니 또한 그러라고 하셨던 일입니다.
시아주버님 행동하시는게 너무 하셔셔 남편한테 그랬습니다
왜 그렇게 아주버님이 뭐하고 하시냐구...그랬더니 전화를 끊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한 5분 지나서 아주버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이에 또 아주버님한테 제가 이런다고 또 말을 다 얘기 했더라구요
아주버님 바로 저한테 전화하시더니 이러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왜 애를 놓고 가냐구 혼날 행동을 한거 아니냐구..
버릇없이 말 대꾸 한다고 더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지금까지 결혼 생활하면서 어른들 웃사람들에게 말대답 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저 보고 시댁으로 당장 오라시더라고요
우선은 친정어머니 집에 내려주고 가려던 참에 남편한테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시어머님이랑 친정집으로 온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정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집에 들어오자마자 남편 한다는 소리가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앞에서 못 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또 이런 소릴 하더군요.
이사람 이혼 얘기가 아주 입에 베었답니다.
그리고는 차 타고 오는길에 빚이 있다는 얘기도 시어머니한테 얘길 다하고 왔더라구요
제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해달란적 한번 없었는데 이제와서는 저보고 다 갚으랍니다.
시어머니 또한 아파트로 올 필요없다 하시면서 짐 다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상황이 마무리 되고 저 아파트로 갔더니 남편이라는 사람 시댁에서 안오더군요
그렇게 명절을 그냥 보냈습니다. 시댁에 가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남편이라는 사람 이렇게 해 놓고 나서는 그 다음날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 절 타일러 달라고 했답니다.
불과 24시간이 지나지도 않았은데 어제와 말과 행동이 너무도 틀리더군요
그 얘기를 전화상으로 친정엄마에게서 들었습니다.
엄마랑 통화가 끝난후에 아파트로 오더군요. 저보고 어떻게 할꺼냐구 물어보더군요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서 엄마 좀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오겠다고 엄마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파트에 안가고 명절이고 해서 친정집에서 자겠다고
전화상으로 남편에게 얘기하니 또 빨리 이혼하자고 합니다.
시댁에 가서 두손이 발이 되도록 잘못했다고 빌면
작은 월셋방 하나는 마련해 준다고 협박조로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법으로 하자고 했더니 먼저 소송을 건겁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게 무엇일까요.
그 다음날 1/30일날 아파트로 왔습니다. 남편은 또 시댁으로 갔더군요
그리고 저녁때 엄마가 아파트로 오시고 남편도 와서 얘기를 했습니다.요
아이때문이라도 살아야 하지 않냐 라는 식으로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시댁에 전화를 해서 시아버님을 부르더군요. 오셔야 겠다고 하면서
그랬더니 시댁 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시부모님,형님내외분,중매해준 형님 어머니까지요.
왜 부부싸움에 온 집안 식구들에게 다 알리고 말하면서 일을 크게 만드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막말을 해가면서 뭐하고 하더군요. 모두에게 빌으면 용서한다서
그리고는 다들 돌아간후 남편도 따라고 나가더라구요. 시댁으로 간다면서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이 데리고 오라구요. 안 데리고 온다고 하더라요
그 순간 또 전화를 시아주버님을 바꿔주더군요
시아주버님 하시는 말씀이 정말 너무 하시더군요
"쌍년 어디다 전화를 하냐, 아파트 열쇠 안 바꾸고 거기에서 지내게 하는것만도 감지덕지 하고
얌전히 있어라" 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시아주버님이라는 사람이 이런 소릴 할 만큼 제가 잘못한 일이 없습니다.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내에게 이런 소릴 듣게 하고 너무한다구..
그랬더니 남편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저보다는 형이  더 소중하다고 하면서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남편의 가족은 시댁 식구들이 아닌 아이와 저 입니다.
감싸줘야할 입장인데 오히려 나쁘게 얘길 합니다.
이일로 인해서 1월 28일 부터 지금까지 아이 얼굴 한번 못 봣습니다.
주말에 아이 보여달라고 하니 전 아이 엄마 자격도 없다면서 안 보여준다고 하면서
아이한테는 엄마가 죽었다고 한다고 하더군요.
진정 아이를 생각하는 아빠라는 사람 입에서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옵니까.
부부관계를 피한것도 시댁 식구들 한테 얘기를 다 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이런 얘기까지 다 할수 있는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이 난지 5개월이 되었구 병원에서는 3개월이 지나면 하도록 권하였고
남편은 한달에 두번 정도 집에 오고 피곤하고 월리일까지 겹치게 되어 몇번 피한거 뿐입니다.
지금은 주말에 가끔 와서 아이 물건을 하나 하나씩 가져가더라구요. 말을 한것도 아닙니다.
아이 물건이 없어졌길래 문자로 물어보니 제가 아이에게 신경 안쓰니까 가져간거라 하면서
저보고는 신경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 백일에 집에 오지도 않왔던 사람입니다. 그날이 주말이였는데도 말입니다.
어떤 엄마가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을 신경을 안쓰겠습니까.
저 또한 직장인인데 남편이 익산에 없다보니 혼자 병원 데리고 가고 예방 접종 시키고
회사 휴가에 외출에 저 혼자 이렇게까지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보고 싶으면 시댁에 가서 보고 싶으면 직접가서 보라고 하더군요.
지금 상황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시댁을 갑니까.
가서 빌으면 보여줄텐데 그걸 못 하냐고 하더군요. 이렇게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아파트에 있는 짐을 다 정리하고 친정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제 소장이 왔습니다. 내용을 보니 결혼후 제가 지금껏 외박만 하고 댕기고, 낭비벽에 돈을 제가 해달라고 했다면 심적으로 고통을 받아서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가 신청을 했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소장을 가지고 반소 할 생각입니다.

제가 이길수 있을까요..너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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