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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친에게 같은과여자들한테사적인 문자가계속오는데여?

ㅡㅡ |2006.03.02 14:29
조회 69,07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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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제남친은 올해 갓대학에 입학을했구요.

 

대학생활에 대한 설렘인지 .. 이런것들이 꽤 컸던것 같아요.

입학도 하기전에 대학사람들이랑 술자리를 계속 해요..

 

요며칠 매일밤 술입니다.

 

같은지역에만 살아도 좀덜 걱정이 될텐데 남친이 조금 떨어진 곳에 혼자 자취를 하기때문에

신경이 더 쓰이네요. 그래도 그러다 말겠지 하고 계속 참고 있는중입니다.

남친은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마실때 마다 소주 다섯잔 이상은 잘 안마십니다,

그래서,  마음이 찹찹해도 믿고 맙니다.

머.. 아까 말 꺼낸것 처럼 처음 하는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란 누구한테나 있기 마련이니,

술자리에 나가는건 이해해주는 편이죠.

 

그런데 문제는,

 

같은학교 여자애들 (같은 과도 아닌..) 한테 자꾸 문자가 온다는 겁니다.

"머해.." "나 수업 마쳤다" 머이런 쓸데없는 식으로 말이죠.

그러면 제 남친은 "바쁘다" 라덩가, 씹어버리죠.

할말이 있어도 아침에 연락하고 밤에는 하지말라고도

말을 했다는데..머 그건 아직 제가 보낸 문자를 확인을 하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구요.

남친은 여자들 한테 이렇게 연락 오는것, 학교에서 인사 나눈 얘기들을 저한테 잘 말해주는 편입니다.

못생겼으니깐 걱 정마.. 이런식으로 위로(?)도 해주고..

술마시러 오라는 여자애말에 여자만 있는데를 내가왜가? 못가.. 이런식으로 말도 했답니다.

 

그래도 어찌됐건, 여자라는사람 한테 학교 수업도 아닌, 과제도 아닌,

자꾸 사적인 걸로 연락이 오니, 화가나네요..

남친은 자기도 신경 안쓰는데 제가 신경쓸필요가 있냐고 하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잖아요//

남친은 알아서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같은 학교 애들이니, 딱 차갑게 끊기는 어려운 모양이에요.

남친 마음 뻔히 알면서도 자꾸 화가나서 땍땍 거리니,

남친입장에서는 자기딴엔 잘 할려구 하는데 제가 자구 화내니까 자기도 화를내죠.

그래서, 잘있다가도 싸우고 그러네요..

 

이렇게 우리둘 문제가 아닌, 딴사람 문제로 자꾸 맘상하는거 정말 싫으네요..

그여자애들 한테 기분 안나쁘게 학교문제로 연락하는건 괜찮지만 사적인 연락은 안했음 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괜히 싸이코 처럼 보일것 같기도 해서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좀 바랄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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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좀 할께요.. 저두 대학생이구요

전 남자들이랑 사적인 연락은 하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연락이 왔을땐 남친기분상하니 하지말라고 합니다.

(남친이 옆에서 화내서 요즘은 아에 없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시란 말씀은 자제해주세요..

이렇게 고민하는건 헤어지고 맘편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조금씩 맞춰가면서

오래 함께하고픈 이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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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소지가 있는거 같아서, 몇말씀 추가로 더드릴려구요.

연락오는건, 같은과여자들,그리고 같은과가 아닌여자들,이렇게 두부류구요..

같은과가 아닌데 어떻게 친해진거냐면..

학교가기전에, 그학교 클럽에 가입해서, 여러사람들이랑 친해지면서 부터에요.

어제는,이글쓰구, 또 그문제로 눈물콧물다 짜내면서, 싸웠어요..

난 곁에 없는데, 그여자들은, 맨날 너 볼테고, 그래서 괜히 싫고, 다 짜증난다고 하니

타지에서 자기는외롭다고,, 누나가(제가 연상^^)그런말하면 친구 사귀지 말라는 말밖에 더 돼냐며

난 누나한테 마음다 줘서 딴사람 한테 줄마음도 없다고, 할말만 하고 문자는 빨리 끝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길레, 또,, 수정합니다.

저희 아버지 아뒤로 들어와 글남긴 거예요..이렇게 톡될줄 알았으면, 제아뒤로 들어왔죠.ㅠㅠ

그리고, 문자내용은,단순머해 뿐만아니라,

누구 입원했는데엘(다른지역) 가치 가쟈..

그리고, 여자집에서 술마시는데 그리로 오라..등등

입니다.

일단 여러 조언들 감사 드리구요..

제입장에서 얘기해주신 분들,또 제 반대 입장에서 조언해주신분들,

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참고 할께요..

그런데 말도 안돼는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ㅠㅠ

 

  여친이 낳은 아이가 제 아인걸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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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ㅇㅇ|2006.03.02 14:52
나쁜것들 애인있는데 연락하고 쥬때리뿔라
베플닉네임|2006.03.03 09:22
경험상으로 보아.. 어떤미친년도 남자가 문자씹어먹고 재수없게 말하는데 문자 보내는 여자없어요~ 손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인데.. 받아주니까 문자 보내는거죠..
베플여자분요~|2006.03.03 22:49
남친이 그렇게 친구만들고바쁘게놀동안 님도좀 그러세요~남친한테만 너무매달리지말구요 멋진여자가되기를..첨엔쉽지않겠지만 한참 애정전선달리다 문득 허전한느낌이 드실겁니다 너무 그동안남친한테만매달려왔다면요~ 님도 많은 인간관계를만드시고 부대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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