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른분들 글만보다가 첨으로 이리 글을 올리네요,
이제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는데,,여자친구에게 선물좀 하려구요,근데 어찌해야할지 원,,
사귄지는 이제 50일정도됐구요,
처음 만났을때,저를 안다고 하더라구요,![]()
얘길들어보니 제가 대학 오티가서 차력을 했는데;;그걸 기억하드라구요,
군대 제대하고 술자리서 우연히 만났는데,너무 놀랬드랬죠-_ -;;
사회적응도 다 안된상태에서.
성당활동하면서 만났는데,여자친구는 광주 전 목포랍니다.그래서 첨에도 자주 못보고 서로 올라가고내려오고해서 1주일에 한두번정도 만나고하는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대학원에 가게돼서요,,
서울에있는곳이라,,인젠 더 자주 보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어제 톡을 쭈욱~읽어봤는데 참 도움되는 글이 많더라구요^^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KTX타믄,,4시간 좀 못걸리구요,
근데 요즘 기차파업이라;;버스타믄 4시간 좀 넘게 걸려요;
화이트 데이를 맞아서 선물을 해줄라고 만들고있는데,
이게 참 ,소포로 보낼라다가 좀 성의 없어 보이기도 한것같구,
과연 제날짜에 도착할지도 의문이고,
직접 올라가자니 평일이라 그것도 좀 힘들것 같기도 하고요잉,
마땅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다른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좀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장거리 연예라, 다른 커플들 보면 여자친구가 많이 부러워할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 고시원에서 혼자사는데 외로움도 마이 탈텐데,
선물받고 기뻐할 여자친구 얼굴생각하면 너무 좋아서요;;
사투리를 제가 마이써브러가꼬 읽기가 힘드셨을텐데 감사드리구요~
요즘날이 추우니 감기들 조심하세요잉~
제여자친구도 편도염걸려서 어제 계속 아프고 했다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참 마이 미안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