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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일어난 목욕탕사건...

미녀는석유... |2006.03.02 15:08
조회 512 |추천 0

어제 아침에 일어난일인데 생각해보니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본인과 친구들 2명이서 게임방에서 밤세고

 

목욕탕을 가기로했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들끼리 목욕탕 가는게 정해져있어서 ㅡ.ㅡ;(여자만 그럴줄알았지 아니야~)

 

친구네 동네목욕탕에가서..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먼저다벗고 친구들 기다리고있는데... 여친이없는...

 

친구의 알몸을 보게되었어요 -.-;;

 

문제는 여기서 일어나네요..

 

저랑 사건의주범인 친구는 여친없음;; 참고로 나이는25살;

 

한넘은 여친이있음;

 

그친구의... 거xx를 보는순간...

 

애인있는친구와저는 그냥 애써웃음을참았습니다.

 

그렇게 그냥넘어간뒤 온탕안에 바로들어갔어요 추워서

 

이러저리 몸으로 휘젓다보니..

 

하얀색..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는거에요

 

알고보니 휘젓다가 물에의해서 떨어져나온.. 휴지;;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누가ㄸㄸㅇ 쳤냐고;;;

 

다른친구와 나는 한참을 크게웃었죠

 

그러자 그넘이 말하는게.. 왜웃냐구...

 

사실을말해줬죠...

 

그친구 바로 집에가더군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손양이랑 데이트를;; 뒷처리를 잘해야지;;

 

이제부터 그친구는 목욕탕 안간다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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