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일어난일인데 생각해보니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본인과 친구들 2명이서 게임방에서 밤세고
목욕탕을 가기로했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들끼리 목욕탕 가는게 정해져있어서 ㅡ.ㅡ;(여자만 그럴줄알았지 아니야~)
친구네 동네목욕탕에가서..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먼저다벗고 친구들 기다리고있는데... 여친이없는...
친구의 알몸을 보게되었어요 -.-;;
문제는 여기서 일어나네요..
저랑 사건의주범인 친구는 여친없음;; 참고로 나이는25살;
한넘은 여친이있음;
그친구의... 거xx를 보는순간...
애인있는친구와저는 그냥 애써웃음을참았습니다.
그렇게 그냥넘어간뒤 온탕안에 바로들어갔어요 추워서
이러저리 몸으로 휘젓다보니..
하얀색..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는거에요
알고보니 휘젓다가 물에의해서 떨어져나온.. 휴지;;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누가ㄸㄸㅇ 쳤냐고;;;
다른친구와 나는 한참을 크게웃었죠
그러자 그넘이 말하는게.. 왜웃냐구...
사실을말해줬죠...
그친구 바로 집에가더군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손양이랑 데이트를;; 뒷처리를 잘해야지;;
이제부터 그친구는 목욕탕 안간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