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른집도 다큰딸이 아빠랑 뽀뽀하나요?

김상기 |2006.03.03 00:30
조회 100 |추천 0

아빠의 입장

 

안녕하세요? 올해 52살 .... 아들 하나, 딸 하나 ,입니다.

아들은 23살 ,딸은 21살

아들은 군인이고 딸은 대학 다녀요.

난 아직도 딸 아이 잠을 깨울땐 딸 아이 침대로 올라가서

"내딸 아빠 딸 하늘에서 온 천사... 일어나야지" 하면서 끌어안고 뒷목도 주물러 주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등에 손도넣고 그냥 문질러 주고...등에다가 입을대서 헛 바람도 불어 넣어주고...

잠을 기분좋게 깨웁니다.

그러면 딸년은 또 응석을 부립니다. 좀 징그럽지요? ㅎㅎㅎ

그러나 가슴쪽은 조심을 합니다.

아빠와 딸은 전혀 다른 감정을 가지지 안습니다.

딸은 나이가 먹어도 딸입니다.

90 먹은노인네가 70먹은 자식에게 "차조심해라 "그런다 잖아요.

아버지께 똑같이 뽀뽀해 드리세요.

어느 리플단분 말 마따나 좀더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아버지를 흐뭇하게 해드리세요.

댁을 가정의 행복을 보는듯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