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입장
안녕하세요? 올해 52살 .... 아들 하나, 딸 하나 ,입니다.
아들은 23살 ,딸은 21살
아들은 군인이고 딸은 대학 다녀요.
난 아직도 딸 아이 잠을 깨울땐 딸 아이 침대로 올라가서
"내딸 아빠 딸 하늘에서 온 천사... 일어나야지" 하면서 끌어안고 뒷목도 주물러 주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등에 손도넣고 그냥 문질러 주고...등에다가 입을대서 헛 바람도 불어 넣어주고...
잠을 기분좋게 깨웁니다.
그러면 딸년은 또 응석을 부립니다. 좀 징그럽지요? ㅎㅎㅎ
그러나 가슴쪽은 조심을 합니다.
아빠와 딸은 전혀 다른 감정을 가지지 안습니다.
딸은 나이가 먹어도 딸입니다.
90 먹은노인네가 70먹은 자식에게 "차조심해라 "그런다 잖아요.
아버지께 똑같이 뽀뽀해 드리세요.
어느 리플단분 말 마따나 좀더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아버지를 흐뭇하게 해드리세요.
댁을 가정의 행복을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