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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걸 믿고싶지만 그사람의 행동은 날미치게만드네요

사랑이란게... |2006.03.03 07:03
조회 576 |추천 0

안녕하세요 ...

휴.. 맘이 답답하고 정말 미칠거 같아서... 아니. 미쳐서  돌아버릴거같아서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욕플 이든 머든 달게 받겟습니다 ..그냥 미친놈 글한번 끝까지 읽어주세요...

 

5개월정두 사귄 여자친구가잇어요 ... 5개월 시간이 작을수도잇구요..많을수도잇는날이죠..

제가 경상도 사나이라 조금 다혈질에 성격이 욱 하는경우가 좀많아요 ..

처음만나 사긔게 되엇습니다.-0-;; 서로 마음에들어..사겻죠...저는솔직히.첫눈에 반햇습니다..

근데 그게 화근이엇죠.... 여자가 이뿌든 남자가 잘생겻든... 어느한쪽이 분명 마음고생 심하게

하게되죠 ..그게 제경우입니다 ...

 

사긔고 4번째 만나는날... 저희선배랑 여자친구랑 저랑 이렇게 술을 먹게되엇죠 ... 술을 어느정두

먹구.선배랑 여자친구도 어느정두 친해진거같구..거기까진 좋앗습니다.....

그담날... 저몰래 ..만나더군요 ..아니..저몰래 ... 둘이 술을 마셧다네요 .. 듣는순간 얼마나 어이가없던지... 그걸또 자기입으로 저한테 말하더군요 ...처음엔..왜만낫냐고 물엇습니다.. 그러니.. 저때문에

잘보일려구해서 만낫다네요 .. 그래서 제가.. 왜말을안하고.. 몰래만낫냐고하니 .. 저 자는줄알앗다네요.. 그래서 그냥 선배고 해서 믿고 그냥 넘겻습니다 ...그리구 몇일후에 ... 친구놈한테서 기막히 야길

들엇네요 ... 여자친구가 또 선배랑 술을 퍼마시고 놀고잇다고.. 친구가 보구 저한테 연락을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나햇습니다 ..그러니. 저날받더군요 ... 머하냐 그러니 친구랑 술을 마신다네요 ...이게 첫번째

거짓말입니다 ... 그때 시간이.. 새벽 1시엿습니다 ..그래서 제가 짐나갈테니 잠깐보자고하니 나오라더군요... 물론 자기집앞으로 ..만나서 제가 물엇습니다 정말 친구냐고 거짓말하지마라고..그러니 끝까지

친구라구 하더군요 .. 저도 참다참다 드뎌 폭팔햇죠 ... x발 xxx 가 니친구냐고 ... 장난하냐고 ..

니는 내가 호구로 보이냐고 ..  그러니 여자친구도 당황햇는지... 아무말없이 잇다가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엇죠 .. 왜만낫냐고 . 또 내몰래 왜만낫는지.. 똑바로 말하라고 .. 그러니 한다는말이

술이먹고싶엇다네요 ...... 황당해 ...쓰러질번햇습니다 .... 이러코 저러코해서 ..좋게 넘어갓습니다 물론 다시는 그러지않는다는 약속과함께... 없던일루...햇죠...

한... 한달정도는 잠잠하더라구요 ...저한테도 잘하고 ..... 근데 그것도 ..한달이 끝이더군요 ...

한달전에.일이네요 ..제가지금 야간알바를 하구잇어요 .. 글애서.. 여자친구 만나는 시간이..전보다 엄청줄엇구요 .. 1주일에 한번? 아님 ...2주에한번... 많이보면 2번 3번정두되네여...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떠난다는말... 이번에 조금씩 그얘를 보며 느끼구 잇습니다 ... 제가 이일은.정말.

죽어도 몬잊을겁니다...  제가 하루 쉬는날이되어서2주정도 되서 ..여자친굴 만나게되엇거둔요 ...

겜방에서.. 놀구잇엇는데 ... 여자친구한테 저나가오더라구요 ... -0-;; 저날받더라구용.. 야길하는걸 얼핏얼핏 듣게되엇죠 ...  혹시나 햇지만.... 남자더군요 --;; 참... 하필이면..그남자통화음이 저한테까지

살포시살포시 들리더라구요 ... 첨에 전그냥 ..아는사람이것지하고 ..가만히 냅두고 오락하고잇엇어요

헌데.. 막야기하다가..  그남자가..제여자친구한테 친구랑잇냐 .... 이러니.. 여자친구가 응 이라구하더라구요 ..그냥 흘렷어요 .근데.. 그뒤에말...... 그남자...가.. 애인이냐... 이러니 여자친구... 아니....라구대답을 하더라구요 ..순간.. 충격이엇습니다.. 아니 잘못들엇겟지하고 .가만잇엇 죠..그냥 그렇게 .멍청하게.. 아무말 안하고...넘어갓습니다... 근데... 그담날... 제친구한명이... 여자친굴...봣다그러네요..

아침에... ... 어떤남자랑... 걸어가구잇더라구요... 분명.. 여자친구... 그시간에..자는시간인데..잘못봣을수도 잇다고.. 말하니 친구놈이 ..자기눈이 ..사시인지아냐며 ! 니여자친구 맞다고..니가와서 봐라고

그러더라구요 ....당장 여자친구한테 저나햇죠..... 폰..꺼져잇네요... 그래도 여자친구인데..친구가 닮은애를 봣겟지하고.. 그냥.. 기다렷습니다 ..저나올떄까지... 오후.6시즘인가... 저나오더라구요 ...

전 출근시간이라.. 일을하러가고.. 그날따라 .여자친구가... 저 일하는데 온다더라구요 .. 한번더 그런적없엇는데... 전 좋다고 오라구햇죵... 저 일하는 동안 여자친구는 컴터하구잇다가..잠깐 화장실을갓는데 .. 여자친구폰을 봣어요 ...호기심에.. 문자.. 통화내용봣는데 .하나도 없더라구요 ㅎㅎ 글애서 그냥

컬러메일 봣엇죠... 아이고 이게왠일. --한번호 한테서만 받은 컬러메일이 ..무려 12개.... 휴....

내용도 가지가지.. 사진도 가지가지 ... 기절할번햇습니다...

그내용들.. 차마 말은 몬하겟어요 ...  아직도 그걸 본거.. 여자친구에게 말안하고잇습니다 ...믿기로하고 믿고잇는데 ..그게 정말 힘듭니다 ...  아니 .미쳐 버릴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의심되고... 의부증?

의처증.. 걸린거처럼.. 사소한거에도 막 저혼자.. 미쳐버립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   사랑하면.. 다.. 이해될줄.. 아니..제가 그여자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면 믿어야하는건데 ..... 그게 쉽지가 않네요 .. 쉽지않은줄 알지만... 너무 힘이들고 혼자 감당한다는게 저한테

넘 힘들어요 ...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 가끔씩 여자친구가 .사랑한다구 말하고 .보고싶다말하면 ...또 그말에 현혹되어.. 점점더 여자친구가 좋아지네요...

휴.. 진짜 남들한테 저란아가 애인이라.. 말못하는거... 옆에서.. 들어보셧나요 ? 대놓고 친구랑잇다고

그런소리 들어보셧나요 ... 저없을때.. 애인없는척하구... 저한텐... 전혀 그런적없다라 말하고...

하루하루 힘듭니다. 제가 몬난서... 쥐뿔도없어... 여자친구가 저를 자기주위에 소개해주는게 쪽팔린다면.. 차라리 저한테 말을햇으면 좋겟네요 ..애인인데.... 애인도아닌 그냥친구로 소개하는걸..듣고도 가만잇는 저란놈도 ... 정신없는놈이지만.....

휴...

 

글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 ... 일하는중에 부랴부랴 적는다구... 내용이 좀우스워도 이해해주세요..

사건은 저것뿐만이 아닙니다... 너무많고 많아서... 다적기 벅차구 시간도없구해서.. 이렇게나마적습니다...  제가 .. 처신 똑바로 몬하는게 맞는거 일수도잇구요 ... 여자친구.. 몬믿고. 의심해서 이러는거일수도 잇구요 ... 저도 저 자신이 정말 모르겟습니다.. 제글만보면 분명 여자친구도 잘못잇을겁니다

하지만 어쩜 ... 저혼자.만의 바보짓일수도잇구요 ... 누군갈 좋아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랏습니다

첨으로 ... 저여자.. 결혼하고싶다... 평생 가치잇고싶다... 지켜주고 싶다 라구 생각이들엇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여....

바보같은 제자신이.. 비참하고...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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