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현(25)이 공연도중 무릎인대가 파열, 병원으로 급히 후송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주현은 지난 11일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갑자기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진 결과 무릎 쪽 인대가 끊어진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한다.
부상의 정도는 수술을 받은 뒤 3개월 정도의 휴식과 재활을 거치면 회복될 것이라고 한다.
김주현은 SBS <웃찾사>에서 ‘우리형’, ‘맞짱’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어디야’ 코너에서 온 몸을 던지는 개그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역동적인 음악과 함께 근육질을 자랑하던 모습은 관객의 폭소와 함께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김주현은 MBC <개그야>에 나오는 개그맨 김주철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며, 인터넷 쇼핑몰 ‘따따따’를 운영하기도 한다. 김주현 쇼핑몰은 여성의류 쇼핑몰, 수입보세, 명품스타일, 니트, 자켓 등 판매한다.
지난 2월, 결혼 6개월 만에 예쁜 딸을 얻은 김주현은 2005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다친 경험이 있다. 앞으로 몇 개월간 재활에 전념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그의 모습은 방송에서 보기 힘들 전망이다.
웃음을 선사하는 김주현이 어서 빨리 회복, 다시금 사람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해주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