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고생을 한관계로..
오늘아침에 일어나면서 많은 갈등이 생기더군..
걍 확 재껴? 말어?![]()
아님 느지막히 출근을할까??
그 많은 상념들을 뒤로한채 집을 나섰다오..
뭐 오늘도..철도 삐리리들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나왔음에도..
전철안은 장난 아니더군..![]()
한두정거장 지났을때인가 내 바로뒤로 문제의 그넘이 탔소..
사람이 워낙 많으니 불가피하게 몸이 밀착되어지는거 두기 충분히 이해하오..![]()
바로뒤에 밀착하는 그사람이 아리따운 처자였음 ..차라리 낳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두기 그리 속 좁은놈 아니오![]()
그렇게 그넘이 내 바로뒤에 밀착된상태로 한참을왔오..![]()
그런데 불현듯..
그넘 가운데 물건이
자꾸만 내다리에 밀착됨을 느꼈오..
이넘아 두기 뒷모습이 그렇게 므흣하디??![]()
불가피하게 밀착되어지는 상황이아니라 그넘..은..
눈을 지긋이 감고 즐기는듯했오..![]()
어찌나 황당하던지..
전철에서 성희롱당하는 처자들 심정이 아렇구나 뼈져리게 느꼈오..![]()
한 신도림까지 그자세 유지하면서 왔오..![]()
즐긴게 아니라 도저히 몸을 비틀공간도없어 그리된것이오..![]()
두기 그넘 돌아다보면 딱 한마디했오..
" 좋~~냐?? ..!
그넘 얼른 내리더군..
승질같아선 따라내려가서 먼지나게 맴매해주고싶었지만..참았다오..
아주 기분 드러운 출근길인데..
다시한번 업하려하오,,
행복한하루 보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