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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1년.. 스캔쉽 진도가 나가지 않아요. --;

여자 |2006.03.03 11:34
조회 141,173 |추천 0

--; 세상에 제가 톡이 되다니.

여러분들에 의견 정말 감사 합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제 생각이 짧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정말 복 받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남자친구랑 자고 싶은게 아니라요? --;

제 남친이 저에 대한 기대나 환상을 걱정 하는것 입니다. --; 

아직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지금 제 남친을 좋아 합니다.

그리고 제 성격이 욱~ 아니 급한? 아니 암튼..제가 확~ 덥친다고는 했지만, --;

그건 정말 ~ 아닌것 같구요.. --; 아무튼 여러분에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방금에 전화왔네요. 축구 하러 간다고. ^^*

전 그럼 응원 하러 가야 겠습니다!!

 

 

 

 

 

 

이런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좀 .. --;창피 합니다. 

저 남자 친구와 만난지 1년 넘어 서고 있습니다. 남친 28살 저 26살. --;

친구 소개로 해서 큰 싸움 없이 .. 정말 남들이.. 와 대단 하다 할 정도로 잘지내구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무척 잘해주거든요. 저도 맞출려고 하구요.

저 남자친구 정말 좋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스캔쉽 진도 인데요.. --;

만난지 한달 정도 있다가 손 잡았구, 두달 정도 있다가 뽀뽀 했습니다.

키스 아닌 뽀뽀, --; 그리고 그리고 한달 정도 더 있다가 키스 한것 같습니다.

저희 300일날 둘이 놀러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

남자친구 정말 방 두개 잡습니다. 제가 당황했습니다. --;

저는 솔직히 기대 아닌 기대와 함께.. 그런데 남자친구 정말 두개 방 잡고

아침 8시에 깨우더라구요. 전화로. --; 저 솔직히 잠도 못잤구요.

놀러 다녀온후 친구들은 모했어.. 모했어.. 하는데 내가 방 두개 잡았다고 하니까.

웃더군요. --; 부끄러워 할꺼 없다고, --; 친구 남자친구들 만나도 둘이 놀러 갔다 왔다면서..

등등 막 말하고 하는데 오빠는.. 웃기만 합니다. 그럼 나는 옆에서 가만히..

 

그리고 최근 오빠가 몸을 더듬더라구요. 가슴을 만지더이다. 키스하면서 --;

그리고 집에 와서 통화 내용에.. 미안하다고 합니다. --; 저도 당황했지만. 모..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오빠가 오빠 절제 못해서 미안해, 결혼하면 우리 애기 오빠꺼 되니까.

  그때까지 오빠 잘 참아 볼께.. 미안해 정말 오늘.." --; 이론 ..

솔직히 저 처녀 아닙니다.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잠자리 경험 있습니다.

2년간 만났던 친구.. --;

오빠는 제가 처녀 인줄 아는것 아니 처녀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정말. 차라리 진도가 빨리 나가서 저에 대한 환상이 없거나 하면

괜찮은데 남자친구가 왜 이러는지..진짜 무슨 처녀막 수술이라도 해야 하는지..--;

아님 말을 해야 하는지..  정말 돌겠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원래 28살이면 막~~ 그런거 아닙니까.

이제 다음달에 오빠집에 인사 가기루 했는데.. --; 정말 미치겠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오빠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고. --;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남자친구 술 엄청 마시게 하고 제가 덥쳐 버리고 싶습니다.

저에 대한 환상과 너무 신중하고 신중한 남친.. 정말 서로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무섭습니다..나중에 저에 대한 실망감 --;

...

 

  정규직 팥쥐와 비정규직 콩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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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2006.03.03 14:17
첫날밤에 그 남자분 다 벗고 허리에 밸트만 차고 나오시는건 아닐지..?? ㅋ
베플^^|2006.03.04 21:47
제가 아는 분도 3년만에 키스했죠 ㅋㅋㅋ. 그리고 2년후에 결혼하고, 지금 너무너무 아끼며 잘 산답니다. 다른 선배들은 "너 그러면 안된다"고 빨리 진도나가라고 했는데, 그오빠는 진짜 너무 아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결혼하는거 보고, 와 정말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그 오빠는 진짜 가정적으로 너무 행복하게 산답니다. ^^ 꼭 다른 사람들때문에 휘둘리진 마세요.. 세상에 1%라도 다른 사람이 있으니까요
베플아주 골렸다|2006.03.04 21:38
똥꼬는 아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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