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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케 해야지 정답일까요..

여우비 |2006.03.04 09:03
조회 279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에 글을 첨으로 쓰는데요 너무 착찹하구 어떻케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케 글을 올려여 저한테는 지금 3년 회수로능 4년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어여.. 지금남자친구가 군복무 중인데... 부사관이구요.. 2년차 예요~ 군대간 이후로 너무 바뿌 다는 핑계로 나한테 점점 무관심해지는 그사람때문에 너무나 힘이 들어여... 부사관이라서 그래도 주말마다 만나기는 하능데... 만날때마다 저한테 엄청 잘해줘요...제가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한번두 거뤄 본적두 없구... 제 핸드폰 요금도 내주고 월급 타면 저 쓰라구 용돈두 주고 합니다... 행여 한달에 십만원씩 내이름으로 통장두 만들어서 넣어주능데요... 어떻케 느껴보면 내가 꼭두 깍시 같다는 느낌이 들어여 치장해주고 이것저것 해주능것은 많은데 저한테 너무나 무신경하단 생각이 들어여... 군대 가기 전에능 제 목소리 듣지 않은면 잠도 못자다던 그사람... 요즘에하루에 전화한통 하면 마니 하는 거구 제가 전화해두바쁘다는 말만 하구 끝고 연락두 없고... 군대 가고 나서 제가 헤어지자능 말을 4번이상했능데... 한번두 놔준 적이 없어여...

저두 이사람 없으면 많이 힘들꺼 같애서 놓치 못하고 있었능데 엊그저께능 너무나 서운하네요...

엊그저게 배가 너무나 아파서 먹은걸 자꾸 확인하구 먹지도 못하구 아파서 일도 못하구 집에 가서 누워만 있었거든요... 누워 있어두 계속 아프고 아프고 반복이 되서 새벽에 응급실까지 가게 되었어여... 제가 그래서 응급실에서 문자를 보냇어써... 너무나 무진경한 너한테 지친다구... 여자친구가아파도 세상모르고 있능너가 너무 싫타구 그렇케 보냈능데 다음날 까지 역시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밤에 전화가 왔어요 그것두 12시에 제가 첨에 안받다가 전화 자꾸 오길래 받아서 연락하지 말자구 목소리 듣고 싶지도 않다구 했쬬.... 그랬떠니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힘든데 나까지 그럼 견디기 힘들다구.... 그래서 제가 다시 여자친구가 아파서 응급실인데두 걱정두 안됐었냐구... 다음날 문자한통 보낼시간두 없었냐구 막 화를 냈떠니... 저한테 시간이 없었데요.. 핑계가 아니라구... 정말 시간이 없다구... 아무리 시간이 없어두 ... 정말.. 문자 한통 보내줄 시간이 없었을까.... 아님 나를 그정도로 바께 생각 안했을까... 난 그래도 애가 어디 아프다구 하면 신경 쓰여서 자구 연락 하게 되구 했었능데...

이런 남자를 믿고 계속 살아야 하능건가여.... 이번년도에 결혼하자능 애기두 나오구.. 집안에서두 다 허락 한 상태 인데...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아플때는 아무리 그래도 걱정을 해야하는건 아닌건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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