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을 알게된건 2년전 ...아르바이트할때..
제가 알바하던곳에 자주오던사람이었거든요~
처음 봤을때 이사람 여자친구있엇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여지친구와 헤어지구 저에게 대쉬를 해오더라구요,,
이렇게 시작되었는데요..
이렇게 연락을하던중 ...
갑자기 어느날 연락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궁금해서 연락해봤더니.. 전 여자친구랑 다시 붙었더라구요...
이렇게 몇번을 반복했습니다.
계속 그럴거라는거 알면서두 다 받아주고 그랬지요,
속마음은 "이제 안그러겠지..." 이러구있구요..
이사람하고 연락하는거 알면 친구들이 막 뜯어말리거든요 ..그래서 거의 말안하구 그랬어요.
그러구선, 잊구 잘살구 있는데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땐 정말루 싸늘하게 연락다신 하지말라구 했어요..
그때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기때문에...
그런데 한참이 지난 어느날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
이사람은 항상그랬어요, 잊을만하면 연락오구 ,, 또 잊을만하면 또오구,,,
전엔 자주 마주치고 그랫지만..
지금은 제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와서 거의 못본답니다 .
이렇게 연락만햇어요~ 거의 만나진 않았구요...
뭐 연락하는 수준보면 거의 사귀는 분위기였구요..
그리구 어쩌다 만나자구 하면 제가 피해다녔죠~ 둘러대고
막상 만나려니 친구들눈때문에도 그렇구.. 별루 만나구 싶지않았어요..
작년 명절에 전에 살던곳에 친구들 만나러 갔었는데
술을너무 많이 마셔서 ...
그다음날 집에 버스를 타구 가는데 ...
도저히안되겠어서 무작정내렸거든요,,,
이상한 외딴곳에 -_-;;비도 오더라구요.. 우산도 없엇구요...
이사람하고 연락을 하고잇던 때였기때문에..
근데 이사람이 차끌구 데리러 오더라구요,,
그전날에 다른남자랑 같이 술먹느라 이사람이 보자는데 만나지도 않았었거든요,,
이사람두 알구요,,
그런데도 델러오더라구요...그땐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도안햇었거든요..
그러구선 계속 연락을 하구..
제 버릇중에 안좋은버릇이...
술먹으면 막 연락을해요~ 그리구 그다음날엔 연락을안하죠 ~
이사람은 이걸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구 왠지 그런거 잇죠..
이사람이 싫지는않은데., 사귀고싶지도 않은거...
처음엔 안그랬엇는데.. 자꾸 이사람이 못믿게 하니까 이렇게 된거죠~
그러던어느날 시내 나갔는데..
앞에 어디서 많이 본 여자애가 처다보며 지나가더라구요...
그옆에 팔짱끼고 잇던 그남자 -_-;;
정말 그 전날 까지만해도 보고싶다, 뽀뽀해달라 연락하던 사람이었거든요....;;;;
참 어이없없었죠,
이렇게 2년동안 에매하게 지내다가 완젼 끝났습니다.
제는 이런비슷한사람 겪어본게 이사람뿐만이 니거든요...
남자들 왜이러죠? 저에게두 문제가 있는건지...
확실하게 사귀자고 그러지두 않으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이 전 왜이런사람들만 걸릴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