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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과38살...동거중에~~이혼두번에 배다른자식,,,,,

어떻게해야... |2006.03.04 16:19
조회 1,959 |추천 0

어떻게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지금은 동거한지 어느덧3년이 되가고 있어여,<남자집에선동거중인거 알고 울집은모르고>

내나이23살,,,남잔38살,,,,남자가 두번이혼에 배다른 자식 아들,딸에...전 처녀공,,,,,,

딸은 엄마가 키우고 아들은 남자쪽 부모가,,아들나이 저랑5살차이ㅠ.ㅠ고2인가?딸은 내막내동생이랑동갑,,중1,막막

첫번째 이혼은:여자가 바람나서 백일된아기 버리고 도망<거짓일수 잇지만>19살에 애낳아서ㅡㅡ

두번째 이혼은:남자가 바람나서 만나는어린여자(지금 25?살정도 된다고 함..그땐20살이겟지)와 도망

도망온 여자와 가치동거에 다방장사까지했었는데 남자가 사창가?미아리그런곳에가서 쪼가리씹힌걸 보고여자도망,,,,,,

그동안 살면서 별일 다잇엇어여,,

가치사는남자를 맨날 의심하고 의처증까지 잇을 정도 엿어여,,

근데의처증이 괜히 있겟어여,,,남자가 그렇게 만드니깐  그런거지~~

전번에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아가씨불러서 노는걸 발견하고 난리 치고왔엇고...

,(직접찾으러다녓지만),,,전에가치살던 여자랑 연락하는거 저한테들켜 난리도 치고,,,

하여간 정말 지금 생각하면 제가한심하게느낄때도 잇고 헤어질까도 생각했엇어여,,

그렇게 산지도 이제3년이 되가고 잇어여,,

지금은 제가 임신3달째 접어들엇고,,,,,,

가치살면서  아기 지운게 3번인데 이번에까지하면4번?,,,그렇게 망설이다 3달이 되가고 잇어여,,,

고민끝에 엄마한테 말을 햇져,,,그남자 나이 솔직히 말은 하지않고28살이라하고속였져,,이혼얘기도 못했고,,,

처음엔 지우라고 햇는데 남자가 싹싹 빌어서 겨우허락받았어여,,,

빨리 결혼식올렷음 하더라고요,,,,,올봄,,아님 아이 낳고 하라고,,,,

근데 마니 망설여져여,,ㅠ,ㅠ

솔직히 그남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집도 전세 천만원 에 20,,,에살고,,

직업은 전기일에,,한달에 200만원넘게 받고ㅡㅡ 근데 꼬박꼬박그날짜에 안나와여,,,몇달밀려서받고

지금은일한지3달바께안됫어여,,30만원씩 지네집주더라고여,전기일하긴전엔 누나랑카페가치장사햇지만 한달에 받는돈이라곤 집세30뿐,,,,저도 그카페서 일도 도와주고,,(사연얘기하자면길음)

전엔 제가 술집<룸>나가서 벌어먹엿고ㅡㅡ생활비,관리비등,

지금은 안하지만 싸울때마다 술집나가서 몸판얘기하고ㅡ 저도 전과거가지고 뭐라하죠,,,,지금은 술집생활접엇어여,,

결혼하면 그쪽집에서 집이야 해줄꺼고,,,몇천만원짜리 아파트 해줄려나>?!

진짜 고민되여,,,,낳아야 하나?지워야 하나? 몇번이고 결심했는데 또 그게 안되더라고여,,

허락받기전에 그남자도 지우라고 돈도 줬엇어여ㅡㅡ지네부모한테 말하기쬐까그랫나?<내생각>

 그남자아인 제가키우지 않더라도 호적엔 가치올라갈꺼고,,,결혼하면 그쪽부모가저한테 키우라고 할려나?

근데 지금은 그까짓꺼 낳지모~~그러더라고여,,,기가막혀서,,,

어떻게 보면 그남자도 불쌍하긴하지만 자꾸 흔들려여,,,처음만낫을땐 정말잘하더니 살다보니 성격나오고 술버릇알게되엇구,,,,

지금은전테 잘하긴해여,,집에서도 설겆이청소 밥,,,등...

사랑으로만 살순없지만,,,,,,너무힘들어여,,,,옛날일 생각하면 지우고 헤어지고 싶은데 한편으론 또 보고싶고 그립고,,,,,,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잇는거겠져????????????//////

그치만 없으면허전하고 보고싶고 걱정되고,,,,,,,,,,,정말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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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최태하|2006.03.04 17:12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미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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