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88년생 20살이구요
남자친구는 79년생 29살입니다.
사귄지는 200일정도됬구요
사귀는 동안 서로잘해주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요즘들어 자꾸 결혼얘기를꺼내네요.
흠..예를들어
자기는 결혼적령기이다.
장남이니까 제사도지내야한다
결혼빨리하고싶다
나는 너랑 사귀고결혼하는거실패하면
그때는 결혼할시기를 놓쳐서 다른사람과 힘들것이다.
이런얘기들이요
서로 사랑하는사람끼리 결혼얘기하는거 머가 나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배우고싶은것도 많고 해야할일도너무너무많다고생각해요.
대학졸업하려면 3년 반이라는시간이남았고
취업도하고싶고 배우고싶은일도 꽤거든요
혼자 짜놓았던 계획들도 무척많구요
너랑헤어지면 죽어버린다는소리등
솔직히 부담되는면이없지않아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런소리 무척싫어해요...
21살 남자친구 30살에 결혼해서
22살에 애낳구 대학휴학하고
일도못하고 이런건 제가바란게 아니였거든요 ㅠ
준비도 안된 결혼 어정쩡하게 해서 혹시나생길지모르는
아이에게 상처줄맘도없구요 ㅠ
아 어떻게해야할까요~?
좋아하는사람놓치기는싫구
너무 일찍 결혼할 생각은없구 ㅠ
남자친구 기분안상하게 결혼얘기 잘말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