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을 가끔 접속해서 친구들과 아님 남친이랑 애기하는걸 좋아라합니다..
요센 기분이 꿀꿀해서 예전에 안보엿던 것들이 보이게돼더이다
그래서 요기까지 와서 글을 한참읽다가 제사연도 함 올려볼까 하오이다.
전 남친이랑 그리 오래? 아님 짧게? 솔직히 모르겟지만 7개월을 사겻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제가 먼저 장난반 진심반으루 시작을 햇어요
전 지방 모 클럽에서 바텐더루 일을하구 잇는상태엿구요
그사람은 주말마다 오는...친구들과 오면서 친해졋던 사람이예여
장난으루 여자친구잇냐고 물어보니 엄따는 개기루 시작을해서 제가 장난식으루
"그럼 나랑사귐돼겟네~~~"루 시작을햇지요..
제남친은 저보다 4살이 어립니다 -_-;;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도둑x이라고 하실지
모르겟지만..저보다 남친 더 절 사랑햇답니다
제남친은 집이 저랑 같은지방이지만 재수를 하구 잇어서 주말에 바꼐 못내려오는 상태에서
사귀게 되엇구요 제가 일을하니 그사람은 주말에 내려와두 제가 일하는 곳에서
끝날떄까지 그냥 쭈욱 기달릴수바꼐 엄써써요 그렇게 사귀면서 제가 일을그만두고
그애가 재수생활을 하는 강남으루 가서 몇일동안 있다가 오고 그렇게 자알지내고 잇엇어요
절대 바람이란걸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을 햇엇기에 떨어져잇다는건
문제가 돼질 안앗지요 그러구 수능을 보고 지방으루 내려와잇엇어요
매일 만나서 보고 놀고 겜방가고 하루하루 같이잇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져도 인제
그애가 엄쓰면 안됄꺼같다는 생각을 햇엇지요
그러다가 제가 병원에 입을 하게돼엇어요 그애랑 같이 응급실을 가따가 간이안조아서
입원이 결정됏지요...입원을 하면서 엄마나 친구들이 가끔이 오긴햇지만
제가 남친이 잇는게 더 조아서 엄마는 오지말라구 햇어여 그렇게 그애들 더더 많이 사랑할쯤에
하루는 집에를 잠시가따온다고 하더이다..아무의심없엇지요
그러더시 새벽에 병원으루 왓는데 술이 채서왓어요,,아빠랑 마셧다고..몇일잇음 대학을
가야해서 아빠랑 마셧다고 믿엇지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 핸드폰을 봣는데 그아버지랑 술을 먹엇다는날에 어떤여자애랑
문자를 주고 받고 만낫던거 같앗어요 그애에게 물어보니 제가 아는동생을 좋아하는 여자애라
서로 만나게 해줄라고 해따덥니다 ...
긍뒈 젖 솔직히 그냥 화가놧어요 병원에 혼자잇는것도 실쿠 또 거기에 술까지먹고 온 남친이 실코
어딜 가면 전화를 안받는...이유가 잇겟지만 안받는 남친이 실엇어요...
그래서 화나가서 가라구 햇어요...가라고 얼굴보기 실타고 가라고...
그렇게 그애가 가구...몇시간이 지나 잠을 자구 잇는데 또 병원으루 왓더이다
자는 내아에서 미안해...미안해...하더이다...긍뒈 전 화가 너무난 상태여서 받아줄수가 없엇어요
그렇게 두신간여를 애기하는 끝에 남친은" 정말 안돼? 나 인제안봐??"
하구 가버리더라구요..그렇게 가구 전 퇴원을 햇어요...
긍뒈 집에와서 보니 넘 허전한거예요...그래서 전화를 햇죠
어제내가 너무 광분을 한것같다고 미안하다고...
(제가 금방화내구 금방풀리거든요....췟)
그래두 남친은 냉냉하게 대해서 또 전 화를 냇어요..예전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집앞으루 올텐데 요번엔 뭐가마니 달라졋어요
온다고 기둘리라고 헤서 씻구 기둘렷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안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햇죠 "어디야?"하니까 "버스안"이람서 딴곳을 잠시다녀온다고...
자기 생각좀 한다고 ...한마디말두 없이 일주일을 연락을 안하더군요...
전 이대루 헤어질까봐 무섭기도하구 두렵기도 해서 그남자친구들항테 다 수소문도하구
집으루도 전화를 하구...싸이에두 글을 남겻지만
아무두 모른다고 싸이는 확인만하구 말더군요...
그렇게 기둘리다가 지쳐있을때즘에 연락이왓어요.,,집앞이라고...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햇어요 왜그랫냐고..내가 걱정하는거 몰랏냐고
알닷대요 긍뒈 생각할시간이 필요햇다네요
대학가는것도 생각을햇고 다시 서울가는것도 실코 그냥 막살구 싶다고
그럼서 울더이다...나도 울엇어요 일주일동안 나혼자 미친x처럼 날뛴게
풀려서 울고 예전으루 돌아갈수 엄따는생각으루 울엇어요
마니 달라졋어요
예전에 내 말이면 다들어주던 그럼 남자가 아니예요 이젠
말투먼저 비꼬는 말투...몬말만하면 먼저 성격바꾸라고...화내지마라...
모하지마라...남자만낫냐?? 조앗겟네...이런식으루
지금 그아인 오티를 갓다온 상태에요...
긍뒈 오티가서 전화하면 끈어 바뻐 이상태루 가네요
어떻게 헤야할지...제가 매달려서 그아이가 기고만장생각을 하는건지
아님 내성격을 바꺼볼까 하는건지...아님 제가 인제 시러진건지 모가뭔지 모르겟어요
물어봐두 묵묵무답....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대루 에전모습이 안보이는 그사람을 그냥 보고 가야하는 걸까여??....
죄송해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