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200일을 앞둔...
학생이고 돈도 없고 해서...
알바를 구하던중.....
눈데 확들어오는 알바...... 한탕이다 역시....... 바로 전화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제품과 청테입 붙여서...어느게 더 잘 털이 빠지나 그거 하는건데요...........
가슴... 팔 다리... 등등...
사각 쫙달라 붙는 빤스......... 그리고 타이거 마스크 짝퉁...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 앞에 스니....
바로 몰리더군요......
설마 저인줄 알겠어요 ㅡㅡ;;;;;;
아래만 보구 있는데 가슴과 팔은 괜찮았어요...
근데 다리가 털은 많은건 아닌데......청테입 띠니깐 엄청 아프더군요 ㅡㅡ; 피도 송글송글 맺히는 구멍도 몇개 있더군요...
30분도 안되서 끝났죠...
원래 부위당 8마넌 인데...... 가슴과 팔에 털이 별루 없는 관계로 20에 합의 봤죠...
끝나고 이제 뒤돌아 갈라 하는데 직원분이 머가좀 부족하다면서..... 눈썹이랑 ...... 배꼽과 거기 사이 털을 마저 하자고 하더군요...
16마넌 부르는 거였어요 ㅡㅡ; 혹...............해서 했습니다.........
36마넌 이거 가지고 모하지......... 36마넌... 오야르~
정말 뒤를 마져 닥지 못하고... 일어선 기분을 뒤로 한채...... 했습니다....
근데 이 미췬 직원이..........약을 많이 발라서 팬티에도 묻었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샤워할때 탈모증 있는 머리카락 처럼..... 우수수 빠지는 거였습니다 ㅡㅡ;;;;;;;;;
문제는 눈썹... 쪼금만 한다고 했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지금 데일벤드 붙이고 다닙니다..............모자쓰고..........
완전....... 코미디언.......... 되었죠....
여친줄 선물 향수... 콤팩트 파우더... 니클루즈... 구두... 마스카라 사놨는데....
퀵서비스로 보낼라고 합니다 여친 일하는 회사루 ........ 직접 들고 가면 놀랄꺼 같아서.......
다리와... 눈썹 있던자리에는 무수한 딱쟁이들만...........
그냥 들고 가서 줄까요...... 같이 다니기 챙피해 할꺼 같아요.....
지금 제 몰골을 봐도 글코.........
쩝 ㅜ_ㅜ 몇달을 일케 다녀야되는지....... 학교 다니는것두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