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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자친구의 매너인가요???

슬픈사랑.. |2006.03.06 23:47
조회 907 |추천 0

저는 6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하면서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건 분명하지만 이번에 잠깐 헤어진동안 남친이 여잘 2명 만났어요.

저도 남잘만났지만 저는 전화로도 금방 정리할수있는데... 남친은 아닌가봅니다.

남친이 여자 한명을 정리할려고 서울을 갔습니다.

(저흰 원주살고.. 그여잔 일하는곳 본사가 설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시 사귀니까 정리하라고 했더니 그여자랑 설까지 가서 정리한다며 하룻밤 외박을 하고 왔어요.

그여자 만난날.. 제게 전화도 문자도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전화로 연락하지 말라고 했으면 될것을.. 굳이 설까지 가서 외박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날 그렇게 외박을 했어요... 담날 아무렇지 않게 제게 연락했구요...

그리고 한여자는 몇일전 제게 남친과 연락하지말라고 전활했더라구여...

전 그여자도 정리하라고 했어요... 근데 남친은 정말 잘해주고, 착한애라면서...

일주일에 시간을 달라고해요..  아직 4일이나 남았어요..

전부터 남친이랑 이여자랑은 친구였고.. 저랑 사귈땐 연락하지말라고 전화로 말하고 그랬던 사인데..

지금은 그여자가 많이 좋아하고.. 넘 착해서 막 내칠수가 업다고 해요..

전 황당해서 눈물이 났어요...

근데 둘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하네요...

남친은 글케 헤어지는게 매너라고 하고요... 이게 정말 남자의 매너인가요???

정말 절 사랑하긴 하는건지....
제 남친을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만날때마다 결혼얘길하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제게 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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