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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득실한 회사....

득실이 싫어 |2007.04.14 21:19
조회 9,722 |추천 0

아~~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항상 네이트만 봐 오다   한심한 마음이 들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중  고객센터 상담원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고객센터의 경우 99%의 직원이 여성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좀 단순하기는 하죠.

남자직원이 추근될 일도 없고  남들 눈치보며 아첨할 일도 없지요.

고객센터의 상담원직은 자신의 능력 즉, 얼마나 말을 융통성있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니 자신과의 싸움이죠.

여자가 대부분이다 보니 왠지 모를 기싸움 또는 신경전을 벌이더군요.

저는 그것에 정말 넌더리가 납니다.

상담원직을 하면서 3번정도 이직을 했는데 신입때마다 격어야 하는것은 ....

다른여성들의 시기어린 눈빛이나 경계하려는 태도 를 항상 격어야 했으니까요..

이를테면 텃세가 심하다고나 할까요... 

참 쓸자데기없는 짓이죠..

 

같은 여자이지만 저는 저보다 늦게 들어온 후임들에게는 혹시나 혼자서 외롭지는 않을까 하는생각에 먼저 다가서고

이것저것 물어보기전에 알려주곤하는데...

이놈의 다른여자들은 무엇을 그리 경계를 하는지 같은 여자로써 참 한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자 남자 직원이 들어 올라치면 다들 남자에 굶주린듯 진한화장에 일부러 착한척 ...

정말 역겹습니다.

 

혹시 상담원일 하는 분들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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