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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처음말한거랑 틀리게 지급하네여

억울 |2006.09.15 12:02
조회 1,111 |추천 0

 전 미용삽니다  저희는 시간=돈 자리를 비워서 손님을 못 받으면 월급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매상에서 %로 받기때문에)

   교육을 받고 싶은데 12시간근무라서 시간을빼야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집사정상 급여를 전부 다 갖다 드리는데 적어도 120은 갖다 드려야하져...

   근데 예전에 일하던 미용실 사장님이(그 미용실 닫고 다른데 알아보러 다른디자이너한명이랑 사모님이랑 알아보러다니다 일이 잘 안돼서 지금은 미용실 안하심 알기쉽게 G사장님이라고 하겠습니다)  지나가다 보시고 머리하러 오셨다가 자기랑 같이 일할생각 있냐고 하시더라고여. 그때 일이 잘 안돼서 그 디자이너분이랑 저만 자리 못잡고 있는걸 항상 미안해 하셨거든여.

  그 땐 그 미용실에 취직한지두 얼마안돼서 생각해본다고만 했었습니다.

  근데 사무실이라서 저녁6시면 퇴근할꺼 같아서 물어보고 월급과 시간이 맞으면 취직하려고 만났습니다.

  아침 10출근에 저녁6시퇴근,  토요일은1시퇴근 일요일은 쉰다고 했습니다.

  월급은 얼마 주실꺼냐고 했더니 얼마정도를 원하냐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적어도 120은 받고 싶다고 했더니 150을 얘기하시더라고여

  저는 너무 많이 주시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친구는 200정도 주자고 했는데 자기가 지금은 하는 일도 없도 하니까

150정도주고 나중에 성과급식으로 더 준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거냐고 저는 인문계출신인데다가 경리나 이런일을 한적도 없고 지금까지

해온 일도 전혀 그런쪽일이 아니라서 문서작성같은거 잘 못한다고 했는데 상관 없으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지금 당장은 그만둘수가 없고 길게는 한달 걸릴수도 있다고 했는데 천천히 와도 됀다고 하시더군여

  그래서 8월 1일 출근했습니다.

  출근해서도 뭐 별로 하는일은 없었고 그냥 성인 피씨인거 같긴한데 그땐 접을때쯤이었던거 같애요

일에 대해서 뭐 설명해주는게 없었으니까

  그냥 할일 없을땐 인터넷하고 차타다드리고 청소하고 이런게 다였어여

  8월 7일날쯤 사무실에 다른 업체가 들어오더라고여 건설쪽회사(M종합개발이라고하겠음)....

  제가 첨에 G사장친구(K사장)가 여기서 수고 좀 해달라고 하다군여

  그리고 그사람들중 한사람과 형(J사장님)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하길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인줄 알았어여 이사람들이 이것저것 다 하거든여 (부동산 성인피씨,,,ㅡㅡ;)

  그래서 건설쪽 사람들하고 쭉 일했져

  한 일주일 뒤쯤에 대표인 사람(P회장...ㅡㅡ;;직책들이 다 회장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등등 평직원 없음)이

월급책정 얼마 했냐고 물어서 전 150이라고 말했습니다

  P회장은 그러냐고 나보다 월급이 많네 그러시더군여

  전 뭐 P회장이랑 월급 말한것두 아니고 해서 별 상관 안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일하고 9월 1일날 전 A사장님 친구분(K사장님이라고하겠음)이 J사장님하고 M종합개발분들하고 

얘기해서 월급날짜를 5일로 했다고 해서 뭐 상관 없다고 했져

  근데 문제는 월급날....

  5일날 월급을 P회장이 줬는데 자기네들은 월급을 100생각했다고 근데 지금은 70뿐이 없고 자기네들은 7일날

들어와서 7일날 월급날로 생각했는데 뭐 그런얘기하면서 7일까지 30주겠다고 하면서 자기네는 여직원을 쓸일이

없었는데 7일날 와 보니까 제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여 여태까지 그런 얘기한번도 안하다가 월급줄때 하는건 뭡니까?

  그리고 자기자리로 갔다가 다시 오더니 J사장과 G사장, K사장한테는 얘기하지말라고 월급 못줬다고 하면 챙피하다고.....

  근데 제가 바봅니까? 원래 주기로한 월급의 반도 못받았는데..

  그리고 퇴근하는데 K전무님이 전화해서 월급 얼마 받았냐고 물어보던구여 그래서 그냥 받았어여 그랬는데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고여 그래서 계속 얘기 안하는것도 이상하고 같은 M업체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70이라고 말했져 끊으시면서 자기가 전화했다고 말하지 말라고해서 저도 안심했져

  6일날 퇴근전에 P가 와서 G사장이 150얘기한적없다고 했다고해서 제가 그럼 얘기해봐야겠다고 하고 퇴근하고

저녁에 M사람들끼리 술마시면서 월급얘기가 나왔나봐여 P회장이 K전무한테 욕하고 알아서 줬을까봐

확인했냐고...(직책은 있지만 그냥 이름일뿐이예여 K가 P보다 나이 많음) 그러구 싸웠다더군여(전몰랐음)

  7일날  점심먹으면서 G사장이랑 얘기했져 월급 줄은거랑 뭐 이런거

  G사장이 원래 들어오기로한 업체가 안들어와서 이렇게 됀거다 결론은 사정이 바꼈다는건데

8월중순쯤에 알았는데 한마디 말도 없다가 이제와서 그것도 월급날에....못주겠다니..

  근데 요번달은 줄수 있을꺼 같더군여..줄수....또 못줄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리더군여

  그 뒤로 13일날 다시 얘기했어여 확실히 해달라고 주기로 하고 못준다고만 하면 저만 피해보고 끝나면 돼는 거냐고...그랬더니 J랑 K랑 얘기해보고 14일까지 말해준다고하고 암말 없더군여 

  G친구K는 지금(15일) 하는 말이 원레 경리 월급이 80인데 생각해서..100맞춰준거라고 미안하다고..

  저는 경리가 얼마받는지두 모르고 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고교 갓 졸업한애들이나 80받고 대부분

100이상이라고 웃긴다고 하더군여.

  저 따질만큼 따졌고...지치고 드럽고 치사하지만...저희집에 50만원이면 엄청 큰돈 입니다.

  아버지돌아가시고 집 엄청 어려워졌거든여

  어머니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디 놀러가신적도 업고...비행기한번도 못타 보셨습니다..

  인제 나이도 많으신데 언제나 편히 살게 해드릴수 있을지..저 요번년도에 파산신청 들어갑니다...

  아~얘기가 다른길로 새버렸지만...제가 어떻하면 받을수 있을까여?

  계약서도 안 쓰고.....요번년도는 사기만 당하네.... 미치겠어여

  잘 끝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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