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씩 네이트온 들어오다 오늘의 톡보고
저도 용기 내어..올립니다
용기까진 아니겠지만 그냥 저의 이야기를 적어보고싶어요.
여자분들 욕많이하실꺼같아요.정말 진짜 딴데 말못해서 이렇게 올리는거니 ..욕이라도 괜찮으니 제말에 대답좀해주세요.
결과부터 말하면 저는 재수생이고 헤어진 여자친구는 명문대학교 대학생이에요.
저희는 고2때 만났습니다.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렇게 되서
연락이 먼저와 저한테 관심을 가지나 해서 막 문자주고받고 이야기하고 걱정해주고 수험생일때니 열심히 하자 하면서 격려도 하고그랬습니다
그러다 고3이되고 3번째 만남에서 일이발생햇습니다 여기서 일은 그렇게 큰일은..아니구요
여자친구는 좀 촌쪽에 살아서 전 지방에 사는데 한시간거리구요 그래서 차가끊기면 큰일이었습니다
근데 그날 영화보구 오래방갔다가 하는데 여자친구가 차가 끊긴거같다 그러더군요..
아 그땐 사귀는사이아니었구요.그래서 어떡하냐 면서 택시 태워줄테니 막 가라고했습니다...솔직히 여자가 그러는거 별로안좋아해서요...사귀는것도아니고 막그러니...더욱더 그랬습니다.
근데 그냥 부모님께 전화를하고온답니다 일단 좀늦겟다구 그래서 새벽에 첫차타고 몰래들어가기로했습니다.그래서 그냘 영화 한편 더보고 있는데 저희부모님께서 전화가왓습니다.어디냐고..전 학원이랫죠..그래서 먼저 주무시라하구...둘이 몰래 저희집에 들어가서 제방에있다가 아침에 몰래 나오기로했습니다....좀 기네요 그래도..읽어주세요..너무죽겟어요.
그래서 저희집갓죠..그러다..눈이맞고...해서 좋아한다그러구....손잡고있다가 키스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사귀기로한거죠 .
그러고 난후 아침에 보내줫습니다...막 좋았죠 ...근데 ...전 고1말부터 ...지금도 좋아하는 ..지금은 제 감정을 정확히모르겠는 어떤 여자를 사랑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미안해요.....그녀에게...
그러다 그일이있은후 매주 그 시골에서 저희 지방으로 오는겁니다..토요일마다
저희학교는...좀 입시에 엄한학교라 토요일 6시까지하구 일요일 1시부터 저녘10시까지 공부합니다.
중요한 입시시기에 토요일마다 자율학습 제치구 만나로가고...외박하고...솔직히
여자친구랑 외박하면서...머하겠습니까...호기심 등등....더그랬죠 혈기왕성한시기고...
그래서 막 그런쪽으로도그렇고 짝사랑하면서 힘든거...보상받는느낌이었죠..나 좋아해주는사람도있다고...
그렇게 계속 되었습니다...몇달간 그러다 제가...입시에 위기를 느끼고..좀 헤어져있자고..수능끝나고만나자했습니다..근데..막울더군요...딴남자한테 연락하는거같기두하고....그래서 딴남자한테 연락하는게..너무싫고...우는게 너무싫었어요..그래서 미안하다고..다시만났습니다..
그뒤론 헤어지잔말자주하고 막...자주화내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다 8월 수시1학기때 자긴...명문k대 합격을했어요 축하해줫죠..근데 그뒤 응원...가는날이었나 대학 안가도되는데 가야겟다그러더라구요..9월 20일정도였는데 그래서 가지말랫죠...
전...9월28일이 저희 처음만난날이라 반지랑..장미꽃100송이랑...케이크랑 준비해서 주말을..기다렸죠 호텔도 잡아서...기쁘게 해줄려고 하루 편하게 보내게해줄려고...
근데 ...그날 안오는거에요...그거꼭 밤새서할꺼라고...그날올수도있는데...새벽까지 기다리다 그거 다 강에 던졌습니다...에고 이야기가 샛네요...
그러다...갔다온후에 헤어지자그러더라구요 공부해라고...전 솔직히 답이없었습니다..
싸우면 하루종일 손에 공부안잡히고..그랫는데 헤어지자핮니...죽겟더라구요..
그래서 매달렷죠..왜그런가...하면서...근데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는동안 어떤남자한테 문자가왓더군요...그새끼........응원가서 그냥 만난 동기라하더군요...그래서 막화냇죠....그러다..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구...그랬는데
아..저도 성적은 상위권이라...좋은대학을 바라보고있었죠...초기에는..근데 뽀록성으로 성적이나오고..막해서 불안한대...너무 보채는거에요...만나자고 토요일마다...
자율다띵구고....
그러다 수업시간에 문자안하면...화내고...그래서 너무 힘들긴햇지만 좋았습니다..
...막...많이 달랫죠솔직히..모의고사치는도중에도..문자할정도엿으니...안하면 깨지는...그런 비슷한..거였습니다..솔직히 제잘못이지만....그렇게 만든 제잘못인데....좋으면서도 너무싫었어요..
그딴식으로 공부햇는데 수능이..잘나올리 만무하죠..수능...모의고사 최저점보다 적게나오고...원하는대학 집어넣지도못햇습니다...
수능이끝나고..막 있는데 부모님 소개시켜달라는거에요...그래서 시켜줬는데 어머니는 특히..제가 공부못하고 안한걸...아셨습니다 얼마전에알았지만 그래서 걔를 별로 좋아하진않앗죠..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 그러러니하시고 잘해주셨습니다...
그러다...1월달이되고 우리집에 한번왓는데 하루 자고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문제의 시발점이엇죠 어머니와의갈등이...
하루자고간게 버릇이된걸까요...
한 2주뒤 서울가있었는데 여자친군...저보고싶어서 서울에서 진주까지왓습니다..
그래서...저희집에 자고간다고했죠어머니께 어머니는 알겟다고하셨는데...
하루가 되고 이틀이되고 6일정도..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자친구의 행동이 그리 좋게는 안보였나봐요..보수적이지는 않으신데...
팬티를 씻어서 제방에 걸어두고한것을 봣는데...난중에 그런거 이야기하시더라구요..지저분하다면서..
전 제가좋아하는사람..욕하는게 너무싫어 어머니랑 너무많이싸웟어요...그러다 방문도 다깨고 제방도 부수고...가출도 여러번했습니다.그래서 어머니는 걔가 더싫은가봐요..
그러다...어머니가 너무많이우셔서...헤어지기로했습니다....
근데 싫다그러더라구요...저도싫긴햇습니다..헤어지는거..그래서 좀 몰래 기다려보자고햇죠...
근데도...막집에찾아오고....외박하자그러고....
막차로 보낼려하면...화내고그랬습니다... 제가 친구들만나는거 특히 여자는 아예 안됫구요 폰이고 메신져고 여자하나없었습니다. 길가다 만나서 인사라도하면 토라져서...집에가버렸죠..그래서전 가는거 따라가서 1시간걸리는 차타고 따라가서..달래고..또 1시간기다리다 1시간걸려서 집에오고...
그런게 너무힘들었어요...제가좋아하는 축구도...못햇구요...
막 ...너무길었네요...
그래서....2월이되고 대학합격발표는나고...서울쪽 h대 붙었는데...부모님께는떨어졌다했구요..여자친구에게도 말안했습니다..
전 제가 하고싶은거할꺼라생각하고 재수생각햇죠 혼자..
그래서..떨어진거보시고...부모님이 많이속상해하시더라구요 그래서..마음잡고 재수할자신있으면 해라고.....그래서 한다고했죠..휴대폰도 없애고 다없애고 한다고..믿어달라고...
그래서 여자친구한테도 1년만 아니 9개월만기다려달라햇습니다...근데
그러겟다하더라구요...제가싫어하는거 안하면서...남자안만난다면서...
그래서...믿는다햇죠...믿어야하니까...
그러다....공부하는데..연락안한다..짜증내고..또그러는거에요...그래서...막있다가....헤어지자하더군요...끝이라고...........
그뒤론.........싸이도 잇던거탈퇴하고다른걸로가입하고..대학가서
오티든 뭐든 응원오티든..다니면서...너무잘노네요....너무밉습니다솔직히...
제가생각나지도않을까요...?
막....선물주고...이벤트해주고..하면...눈물많던그녀였는데.....
싸이쪽지랑...문자...한번씩 보냅니다.....답은당연히없고요...문자는..번호없이보내니.....
어떻게해야할까요...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쉬게되거나 후~하면 그녀 생각이 ..머리를 가득매웁니다...
공부열심히해서...나타나야지..생각했는데...그게안될거같아요.....죽겠습니다..진짜...자살까지생각....했어요...그래서...손목도..쩨고 .....유리창도 다 부셔보고 ...머리도 ..그렇고....미친놈 소리들으면서....죽겠습니다 저...어덯게해야할까요...
그녀가 너무보고싶어요.......너무잘하고싶어요.....근데 재수하는데 너무힘들어요.....
5시30분에 학원가서 저녘 10시30분에옵니다.....근데...계속 그녀생각에........
그녀도 저때문에 많이힘들었죠....아직도 사랑하는지 모르는 다른 여자때문에...가슴아팠으니까요...
근데 ...제가사랑하는...그녀에게 한마디..하고싶어요...
희야...나 너 행복하게해줄게... 다시 돌아와라... 니가 뭘했든 나 다...상관없다..
부모님도..설득시킬자신있어...너아니면...안된다햇어......너아니면 안되겠고...
제발 돌아와라....8개월후에라도....
만약 이거 다읽어주신분있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글을 너무못쓴듯하네요...
저 ...잘할꺼에요 꼭 열심히해서....그녀한테가서....나안되겟다그러면...행복빌어줄꺼에요....
행복하길..............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