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직 공무원은 일단 신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별도로 정한 법에 의한 공무원이죠. 따라서 일반 9-7급처럼 그런 공채시험을 통해 선발하지 않습니다.
대개 별정직 공무원은 기관이나 부처의 특별한 직종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거창한 선발시험을 치루며 뽑는 것이 아니고 특채나 기관장이 정한 별도의 시험 정도를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영상홍보원이라는 곳에 들어가기 쉬운지 어려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별정직도 공무원이니 쉽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게다가 별정직 공무원은 선발인원이 작아서 더욱 그렇겠죠.
다만 일단 임용이 되시면
호봉이나 월급 등은 일반 공무원과 똑같이 받습니다.
다만 직무에 따라 수당은 달라지겠죠. 그런 것들과 신분보장을 받지 못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일반 공무원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별정직 공무원들이 파리목숨이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일 외에는 정년까지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