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안좋게 헤어진 여자랑 같은 학년에 복학(긴글).

힘들다 |2006.03.09 14:16
조회 526 |추천 0

올해 23세 남성 입니다.

복학생이구 위에 제목대로 2년 4개월 동안 사귄 CC랑 작년 8월에 "안좋게"헤어지고 올해

같이 같은 학년에 복학 했습니다.

 

지난 애기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연애경험 약간 대충 여자애들이 사귀자고 해서.재미로 사귀는

그냥 사귀는 그저그런 연애 몇번 해봄.

성경험도 없고 기독교 집안이라 여자처럼 순정에 대한 개념이 박혀 있는 남자애입니다.

그리고 잘 노는 애도 아니고 못노는 애도 아니고 평범하고 바람기도 없고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대학와서 어떤 여자애가 저 좋다고 해서 저한테 대쉬끝에 그냥 사귀기로 했습니다.(잘난체 아닙니다)

그 여자애는 군대간 남친(1년 사귄)있는 상태임에도 다 끝났다고 하면서 헤어질테니 사귀자고

해서 사겼습니다 물론 그 증거로 기습 키스도 하더군요 즉 자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했다고

나름대로 생각했습니다.(제 입장에선)

 

반년 정도 사귀는 사이 애가 너무 별로라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잘 매달리고 너무 붙임성이 좋아

성격에 점점 반했던것 같습니다 반년정도 사귀면서 지나자 제가 그애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것

입니다 결국 첫사랑이 되었고 2년 4개월 동안 사겼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애는 좋게 말해 대인관계가 좋은거고 나쁘게 말해 너무 헤펐습니다.

그런 연유로 인해 군대가기전 1.2학년 대면식대 후배랑 눈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메달리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가서도 100일 채 안되서(즉 전에 저한테 대쉬할때랑 같은시기 그리고 같은

접근방법)저랑 친한 형한테 꼬리 치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아 애기 안한게 있는데 제가 마음 열때부터 어찌해서 실수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물론 그여자애는 처음이 아니였고(상당히 많이 한듯한 1년 된 남친도 있었으니)

전 처음이니 당연히 순정때문에 그 여자애랑 결혼까지 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참았습니다 첫여자고 내 순정 줬고(남자가 이런말해서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을테지만)

끝까지 여생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매달리고 어떻해 전역하고 알바를 하는데 결국엔 차였습니다.

(전 항상 여자가 사귀자고 하고 사귀다가 차이는 타입입니다)

 

헤어지면서 구두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서로 때문에 알게된 사람들 일체 연락 아는체 말기 서로 이제 남남이니 무시 아니 신경쓰지 말자고

 

그런데 그 여자애가 약속을 어겨서

그 일이 커져서 결국엔 양가 부모님(저희둘다 어머니들뿐만 있음)까지 모셔서

각서 쓰고 그 여자애 학교 안보낸다고 하고 그 여자애도 자기는 학교 안간다고

벌써 자퇴 했다고 제가 학교 졸업하면 재 입학 하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때 안좋게 헤어질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헤어졌씁니다.

그여자애가 자기 다른 남자들하고 잔거랑 저랑 잔거랑 이런저런 애기 하고

했으니 그쪽 어머니가 크게 상심하셨고 그래서 학교도 안보낸다고 하셨고.

저는 끝까지 책임지라고(순정떄문에) 했지만 결국엔 경찰까지 부르길레 정말 애는 아니다 싶어서

그렇게 양가부모님 모시고 각서쓰고 헤어졌습니다.

마음은 아니였는데 머리로는 도저히 안된다 싶어서 그랬씁니다...

 

각서 내용은 위에 비슷하게 연락 아는체 아는 사람들 모 그런거

그리고 구두적으론 절대 학교 복학 그 애기도 하고요.

 

그렇게 작년 8월달에 헤어졌습니다.

 

 

근데 올해 같은 학년에 복학 했습니다.

개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그 애가 약속을 어긴것.그리고 그 애가 먼저 여겨서 제가 연락을 해서

좋게좋게 애기 했습니다 어떻해 된거냐고.

 

개는 서로 신경쓰지 말고 잘 다니자고 했습니다 전 그렇게 못합니다.

벌써 5일정도 다녔는데 수업시간에 강의 내용 하나도 안들어오고 신경쓰이고.

집중도 안되고 공부가 전혀 안됩니다.

더군나나 신경성 스트레스 두통이 있는데 머리가 정말 빠개질것 같아서..

단도직입적으로 어떻해 할꺼냐고 물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제 입장은 고려 안하고 또 약속 어긴거 미안하다

반성의 기미도 없이 자꾸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개는 아무렇지 않을지 몰라도.

전 어쩔수 없이 헤어지고 첫사랑이고 지금은 아무감정이 없지만

정말 너무 신경쓰이고 거슬립니다.

 

개도 2년휴학해서 더이상 휴학도 안된다고 하고.하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제 잘못도 아닌데 굳이 제가 또 휴학할 일은 없다고 했고.

저는 절대 그렇게 못다닌다고 하고..

 

아 두서 없이 너무 썼네요.

도대체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친하게 지낼꺼냐고 묻길레 어이가 없다라고 말했는데.

차라리 그냥 친하게 지내는게 나을까요?

친하게 지내는게 더 신경쓰일텐데...

차라리 같은 학년에 여자친구라도 생김 좋은데 그게 안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애가 독단적으로 자기 할대로 하면 저도 제 독단적으로 복수를 할 생각입니다.

같은과 애들에게 전부 이 사실을 알리고 그 애의 만행을 알릴것입니다.

 

정말 이제 나이값좀 해야 하는데.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 애랑 사귈떄 전 정말 제가 좋았던 적이 없이 성관계 했습니다.

한마디로 그애의 성 노리개뿐이 안됬습니다.

 

주말마다와서 성관계를 원했고.

하기도 싫은거 원했고.

또한 제가 원했을떄는 안하고.

더군나나 핀잔도 주기도 가끔 그랬고.

 

전 원래 여자애들이 그런줄 알았습니다..

 

말이 자꾸만 새는군요.

 

 

조언 정말 절실히 필요합니다...

일단 어떻해 고민좀 해보라고 하면서 끝었는데..

하아....

부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