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한지 3년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일을(미역국) 한번도 못얻었먹었습니다저 5월25일날 결혼했다했지요 6월3일이 제생일 이였습니다 다른 집에는(시어른이랑 같이사시는분)시어른이 어떻게 해주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여자가 남자보다 생일이 빠르때는 생일 을 찾는게 아니다 그러면 신랑이 출세을 못하니까 (울신랑11월입니다)니는 생일날 미역국 먹을 생각 하지마라........뻥
...황당했습니다 전 그런말 처음들었습니다....그뒤로 생일날 미역국은 빠이빠이였습니다 ........돌아가신울 엄마는 생일날 미역국 못먹으면 인복이없다고 꼭 생일때는 미역국윽 먹으라했는데........![]()
* 5월에 결혼해 8월달에 애기 안생긴다면 내한데 문제 있다면 병원에 가자면 한소리하시는 시어머니담해 8월에 임신했다더니 첫말 ........나는 기대도 안했는데 임신했는 갑네.....
또 황당......그렇게 내한데 문제있다며 당신아들은 문제 없다시던 시어머리 빨리 애을 낳아야 됀다면 니나이가 몇살이냐며 잔소리 하시던 시어머니 ......더황당한 일은 우리 아들이 아빠을 하나도 안닮고 저을 빼다박았습니다...그럴보시고 하시는 말씀 ........주디가(입이) 딱 니주디네.......헉
태어난지 3일 된아가 한데 주디라니노......왜우리아가 가 그런 막말을 들어야 하는....
......별로 안아주지도 안하더군요 ...외탁을 했다고....
*임신4개월에 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청주에서 부산까지 정말 멀더군요 우리 시고모왈(같은청주에 사셨거든요)....... 니는 임신했는데 가지말고 집에 있으라 멀어서 가겠나 임신초기라 걱정됀다... 그래도 시어머니가 암말씀없어서 갔습니다 ..시고모왈 ......친정이 부산이니까 부산 가면 친정에 가있으면 되게다 청주에 니혼자 있는 것두 걱정이니까....저 3일 날밤을새고.... 울시어머니 몸은 괜찮나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되려 울 두형님 ....동서 힘들어서 어떻하노 동서는 앉아있어 우리가 다할께.....정말 고맙더군요 저 우리형님들 좋아합니다 ...3일 마지막 날 시고모가 우리보고 제일 고생했다며 술을 한잔씩 권했습니다..저는 임신초기라 사양 했지만 자리는 지켜죠그걸보시고 우리시어머니 또 한소리하시더군요......니는 일하라하면 배아프다하고(청주에서 부산까지 차을 타고 왔죠 3일 날밤을 새고 간간히 배가 댕기며 아프더군요)술먹으라니까 생글생글 하고 .....
울 시어머니 정말 정이 떨어지더군요 그렇게 3일장을 끝내고 이제 또 김천으로 갔습니다 할머니을 김천에 모셨죠 가는 도중에 배가 아프더군요 우리신랑 냉큼시어머니께말하더군요 그제야 걱정이 되는지 저보고 먼저 집에올라가 쉬라더군요 (김천에도 시골집이 있습니다)그래도 잊지않고 한말씀합디다....덩치는 셋중에 제일 크면서 어째 제일 부실하노......쯔쯔...
밤중되니까 어른신들께서 집으로 오셔더군요 시어머니왈...괜찮나 니는 여기있었봐자 도움안되니까 청주 가있어라......그러시면서 울신랑 보고 청주까지태워주고 또 오라더군요....혼자 청주에서 3일동안 꼼짝도 안하고 누워만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유산끼가 있다며 누워서꼼짝도 하지마라했거든요 그래도 우리신랑을 안보내주더군요....![]()
3일 뒤에 신랑이 왔습니다 김천에서 울신랑과 크게 싸워습니다 ....뭐그렇게 대단한 집안 이라 손주들까지 3일 지켜야되냐고.....우리신랑 미안 하다면 내가 막말을 해도 묵묵히 들어 주더군요
*드디어 분가을 했습니다 그때 임신 9개월 너무 기뻐습니다......39주째 배가 아파오더군요 3일 을 남기구 우리신랑한데 절대 엄마한데 말하지 말고 애낳거든 전화해라 했습니다 ...다행히 순산을 했습니다 단날 울시어른 두분다 행차을 하셨더군요 큰형님과근데 애기만 보구 또 가시더군요 ...니혼자 있을 수 있제...하시며.... 황당
....저혼자 밥먹구 밖에까지 그릇 가지고 나오고 (많이 움직여야 빨리 낳는다며 혼자 하라더군요)밤에 신랑이 왔습니다 어떻게 왔냐면 내가 한소리하니까 울신랑 ...아버지가 애혼자 재우면 안됀다며 가라더라.........흥
..울시엄마 아들 피곤하다며 담날 출근해야 된다면 구지끌고 가셔거든요...입원한지 이튼날 시엄마왈 ....니는 친정엄마가 없어서 말짱꽝이네 친정엄마있으면 애기한데 필요한것 다해주는데 니는 친정엄마가 없어서 그런거 하나도 못받게네.....
성은 이씨데 왜 우리집에서 해줘야 되는지......10년전에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 싶은 엄마는 왜자꾸 걸고 넘어지는지 안그래도 애기낳구 엄마가 보고 싶은 나한데 꼭 그런말만 하는 지 가슴에 대못이 박혔습니다
3일이 지나고 퇴원을 했습니다 작은 형님 애기낳았을 때 우리아버님 께서 퇴원비을 계산하셔거든요 그것도 못마땅한 울 시어머니 아버님께 한소리 하시다 ...내손주지 남에 손주가 그래서 내가계산했다......한소리들었거든요 근데 울시어머니 내가퇴원도 하기전에 시아버님 시골로 보내시고.... 퇴원비는 너희가 계산해라........저한데 못을 박더군요 치사해서 ...예 저희가 해야죠 우리앤데요....
..........산후조리 내가 이주(14일)는 해주게(분가한지 얼마 안대서 우리에게 자금이 없었습니다 산후 조리원갈)14일만 하면 많이 하는 거다 나는 애놓구 담날 물동이이고 물날라서 밥해먹구 했다.....13일 되던날 친구 만난다면 아침에 나가셔서 한밤중에 오셔더군요 14일 되던날 이불 사러가신면 큰형님과백화점 가셨습니다 두조카(7살 6살)을 내한데 맡기시구 ......빨랑 가시는게 절 돕는 거더군요 담날 가시라 했습니다 괜찮다고 ....지금 애기가 10개월 접었습니다 정말 발목이아프고 손목이 한번씩 아파 옷도 못들때가 있습니다 애기낳고 바로 걸으니 발목이아프고 걸레 비틀어짜니까 손목이아프더군요 애기 낳으실분 최소한 한달 이상은 걸레 비틀어짜지마시고 병원에 있을 때 많이 걷지마세요 제가 발목 이 아프다니까 울 시어머니왈.....니가 돼지처럼 살이 쪄서 그렇다 살을 빼면 안아프다 살을 빼라 .......
아들 가진신 우리여자분들 담에 아들 장가 보내서 우린 좀더 나은 고부 사이가 되자구요.....시집살이 한사람이 시집살이도 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시집살이 때문에 정신과치료까지(화병때문에요) 하셔거든요 그런데도 저시집살이 시키더군요 전 안그라고 살고싶습니다......여자들의문제 여자들이 풀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