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딸과..뱃속에 둘째갖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둘째가 한참 입덧때라..넘 힘드네요..
근데 어제 신랑하고 좀 안좋았어요..
문제는 카드값이었는데...1월에 사용한 카드값이 90만원이 나온거예요..
물론 1월에 설이 꼈었잖아요..
설이라고 시댁내려가고, 왔다갔다...했던것도 그렇고..
내역을 보니...병원비(임신중) - 8만,
핸폰요금 - 9만(신랑해외출장으로 로밍해서 좀 더 나왓네요)
주유 - 5만
외식 - 6만
식비 및 마트지출 - 52만
아이 문화센터(3개월분) - 10만원
=================================계 90만
설까지 껴서 부모님 설준비하시라고 돈 드린것도 그렇고....이래저래 지출이 많은 달이었지요..
신랑이 카드값 가지고...살림을 어떻게 하는거냐고 난린데...솔직히 저도 짜증나더라구요..
저도 직장다니는데..물론 임신중이라 새 옷도 안샀지만...날 위해서 쓴것도 없는데..그런소리 들으니까 화도 나고..
저희 카드값...너무 많은가요?
아껴쓴다고 써도...이 정도네요.
참고로 저희 수입은...신랑 저 합쳐서 세후 400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