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해... 어제 저녁퇴근해서 집에갔는데 낮부터 살살 아포오던
이빨이(치아가..이빨은 동물이나 이빨이라구 치과의사가 그랬음..ㅋㅋ)
저녁이 되니까 무지하게 아퍼서 집에 가자마자
언능 치과를 갔는데 다행이두 야간진료해서...
마취하구...오래전에 치료했던 부위가 안에서
다시 썩었다는...신경치료하구 금니 50만원 5개월루 긁구...
어제두 불법주차견인료 카드루 긁었는데...마눌님 날보는 시선이 싸늘하다...
마눌님: 그래서 밤에 이딱고 자랬지?? 쌰 앙~~
하여간 치료 끝나구 마취되있어서 입안은 얼얼하구
그와중에 밥먹다가 입술안쪽을 무슨 반찬인줄 알고
잘근잘근 씹구.. 무식한 새퀴 내가 생각해두 어의가없음..
(마취가 되있어서 감각이 전혀없었음...콩나물 국이었는데 콩나물 대가린줄알고)
마취풀리니까 치료한이가 졸라 아퍼서 한숨두 못자구...(옆에는 마나님 코골구 드르렁~)
나 : 여봉~ 나 많이아퍼 잠이안와....
마눌님 : 그럼 나라두 잘께...
나 : ㅆㅂ%*^(*&)&))_&)()
전에는 이렇게까진 안아펐는데..ㅠㅠ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을 두봉이나 먹구
간신히 3시경 잠든거 같다....
오늘아침 이닦으면서 입술 안쪽을 들여다 봤더니...흐미~
입술은 부워있구..아직두 이가아프다...
오늘 나어케하지?? 술두못마실거같구...그래도 얼굴보러 가야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