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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정말 눈치보이네요...ㅠㅠ

해바라기 |2006.03.10 12:22
조회 22,791 |추천 0

ㅎㅎㅎ 매일 이렇게 글만보다가 요즘 회사때문에 고민거리가

생겨 글을올려봅니다!

저 이제 23살이구요 전문대졸업하기전에 일찍 취업나와서 지금 2년가까이 회사생활

하고있습니다. 외국계열 회사라서 내실도 탄탄하고 나름대로 자부심 가지면서 다닌회사구요

본사따로 지사따로인 회사라 저는 지사에서 영업지원일을 하며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그런데 얼마전

사무실이전으로 회사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참 괜찮은 회사인것 같아 고생좀 해보자라는

뜻에서 같이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저희 삼실 사람들 지사에 여직원이 저혼자라서 동생같이

정말 잘챙겨줍니다! 선뜻 계장님께서 별일없으시면 가는길에 같이 태워주신다고 저는 너무 고마웠습니다.그래서 지금 일주일 좀 넘게 염치불구하고 차를 얻어타고 가는데요 그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 지만 저는 참 미안하고 그렇네요!그러다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서 너 차타고 갈때 앞에타니 뒤에타니 이러시는겁니다.그래서 전 계장님 불편할까봐 항상 뒤에타서 온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버럭 어디 직장상사 차를 타는데 뒤에 탄다는 거냐입니다.. 그분이 너 기사냐고 생각해보니깐 제가 뭔가를

잘못생각한거 같습니다.그래서 오늘부터는 집에갈때 앞에탈 생각인데 참으로민망하네요....

그동안 저를 어떻게 생각하셨을지..참 민망하기도 하고 눈치도보이고 그러네요!

첨에 같이 카풀할때는 좋았는데 점점 눈치가 보이기두 하구 그렇다고 교통편도 불편한곳에 삼실이

있어 출근시간만해도 1시간30이걸리네요!..차로는 30분이면오는거리를요!

여러분들 어떡해 생각하시나요?카풀하시는 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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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산적낭자|2006.03.10 12:52
주유권 5만원 짜리 살짝 선물해 보세요.
베플닉네임|2006.03.10 15:17
원래 옆에타는게 예의입니다. 뒤에타는건예의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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