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올해28살의 여자입니다
사는곳은 대전궁동이라고 대학가에위치해있죠 하루 10시간 난방도 없는매장에서 일하면서 10시간근무 하는데 밥은 한끼먹입니다 그 한끼라는게 돈3천언주면서 나가서 사 먹는밥이죠
말이 3천언이지 요즘 3천언가지고 멀먹을수있을까?아무리대학가 이지만
올해유난히도 추웠던겨울이었는데 같이일하던동생은 발에동상이걸리고 춥다고 너무떨어서 어깨가 안올라가는 상황까지 갔더랬죠 ㅡㅡ;;
제가 8일이 월급날이구 알바 하는분들은 잘아시겠죠
자기가 근무한첫날이 월급날이 되는걸......
이번에제가 집에급한일이생겨서 하루 쉬어야 한다고 말을했더니 사장왈...장난해?
지금장난하냐고 여기 놀러왔냐는 식으로 겁나게 떠들어대더군여
사람이 살다보믄 급한일도생기는법이고 그러면 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안됀다고 딱짜르시더군요
저는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고 출근못한다고 햇죠
그게 사건의발단?이었습니다
사장은 쌩까지 ..... 사모 라는 그 사람은 얼굴보고 말하기도 짜증이 납니다
무단결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퇴근하라고 하더라구요
너같은 사람 필요없다는 뜻이었겠지만 ....
미련없이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10일날 월급을 받으러 오라더군요
오늘이 10일이라서 갔습니다
사장이 내민 월급봉투에는 56만원이 들어있었구 어떻게 계산했냐고 물어보고 그 사장계산법에 의하여 21일 근무 한걸로 월급은 받아 왔는데 기분 절라게 드럽더군요
그돈 면상에 던져주고 너나 쳐 먹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더랬죠
2월8일에서 3월8일까지 일한게 한달 아닙니까?
한달 월급 85만주면서 월급날 까지 근무 안한거 5일 그게 얼마나 많다고 58만 8천언을 주더이다
어느나라 계산법입니까?그게
사장계산법에 의하면 한달 30일로 잡고 근무 안한거 5일빼고 정기적으로 쉬는날 2틀빼고 그래서 21일근무 한걸로 계산했다고 하더이다
남친까지 와서 말하다가 결국 말이 안통하고 성질만 절라게 쳐 내길래 돈 왕창벌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노동청에 부당이유로 신고를 하고 만약에 우리나라 법이 부당하지 않다고 하면 최저임금법으로
신고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대전에서 알바 하려고 하시는분들
궁동 로데오거리에 있는 팬시점 '세이'절대 절대 가지 마십시요
그 가게사장이본다면 날 죽이려고 하겠지만 ....
악플이던 리플이던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