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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해도해도 너무한다..

이젠지친다 |2006.03.10 12:59
조회 3,383 |추천 0

이제 동거한지 만2년정도된것같네여..

첨엔 정말 서로없인 죽을것만 같고.

안보면 보고싶어 미쳐버릴것만 같고.

그사람이 모든것이 좋았고.

그사람과 함께 하고싶었기에.

우린 동거를 시작했어요.

첨엔좋았죠...

잘해주고 다정다감하고.

그러나 그건 얼마가지못한 제 환상이란걸이제야 알았어요,

저희 15평 남짓되는 원룸에 사는데요.

만날때부터 그랬지만.

칭구며.후배며.선배며.

집에 안데리고 오는 사람이 없네요.

데리도 온다고 해서 머라고 하는건아니예요.

집에 놀러올수도 있는거니깐.

그러나 그러기엔 정말 정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칭구가앤이랑 동거하는데 싸웠다고.

잘떄 없다고.(갈곳없다고)

우리원룸에서 팬티만 입고 자더군요.;;;;;;;;;;;;;

저.첨엔 괜찮타고했어요.;;;;;;;;;;;;;;;

그럴수도 있지..

머.어때?

이런생각.(지금생각하면 조낸후회)

했는데.

후배데리고 와서 밥해먹고.

오빠랑 내 침실에누워서 비디자고.

방에서 담배피고.

낮술먹고.

게임하고.

내가 퇴근할 시간되면.

몰래나가고.

아무도 안왔다는듯이.

뻔뻔히 거짓말하고.

데리고 와도 좋으니.

담배만 피지말라고........

쪼만한 방구석에서 담배피면 담배냄새.

1시간정도 열어놔야 냄새빠져요.

그것보다 더 황당한건.

화장실에서 개나소나 x누고.

변기에 개떡칠 다해놓코.

완전..ㅠ.ㅠ

오빠한테 말해써요.

제발 사람좀 안데리고 올순엄냐고.

미치겠다고.

그러니깐 하는말이" 집에 있는줄 알고오는데.

어떻게 오지말라고 하냐고 그럽니다.

그러곤 벌써 2년이나 흘렀네요.

그이야기하고 한바탕 싸운뒤.

이젠 좀 잠잠해 지겠지..

생각하고 전화를 하니깐.

아니나 다를까 노가다 하는 후배가.

오전근무만 하고 또 집에 와때요..(오늘 청소도 안하고 나왔구만..)

내가 왜또 왔냐고하니깐  하는말이 전화끈으라네요!!!!!!!!!!!!!!!!!!!!!!!!!!!

정말 이젠 도저히 참을수 엄네요..

올해아님 내년에 결혼생각하고.

양가부모님 알고 허락하에 동거를 있어요.

작지만 이 원룸,아담하게 꾸며났고.

사소하지만 오빠와 나의 작은 안식처 라생각하고.(정말 소중히 생각했는데)

저두 그누구 잘 데리고 오진않는데.

오빤 아닌가봐요.

그작은원룸에서 냉장고 뒤져밥해먹고.

화장실 사용하고.

침대에서 누워자고.

내 팬티가 굴러다녀도.

오빤 치울생각안하고.

담배피고.술먹고.

이사람......정말 말로해도 안되네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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