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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플들 정말 고맙습니다^ㅡ^;
글을 쭉 읽어 보면서 저도 생각 많이 했어요..
하나하나 답글달기엔 너무 많아서;~ 수정글로 다시 고마움을 남깁니당..
남자친구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 될꺼 같아요;! (음; 제가 잘 할 수 있겠지여;?)
진심어린 리플들에 정말 눈물이 흐를꺼 같습니당..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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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렇게 글 쓰는건 첨입니다
말그대로 남자친구의 잠자리땜에 글을 올립니당;;
톡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ㅠ
전 23이구요... 남자친구는 29입니당^^
나이차이가 있다고 하면 있는거구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입니당
지금 남자친구는 일하러 경기도에 있구요 전 부산이거등요
2월달에 경기도에 올라갔구요.. 우리 사귄지는 1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당
그런데 남자친구가..자꾸만 저랑 하고 싶다고 해여
어떡하죠??
전.. 솔직히 혼전순결이니.. 이런거 꼭 목숨처럼 건다고는 생각 안하는데여...
근데.. 그거야 솔직히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 생각하는거지
막상 한다면 그렇게 안되잖아여..내숭이 아니고..
주변 친구들도 사귀는 사람두 없구.. 물어볼 수도 없구..
첫키스도 했는데여... 무쟈게 힘들었습니당; 어케 해야되는지 몰라서.....
키스 할때 오빠가 흥분하는데... 그럴때 어떻게 해야될지두 모르겠구여ㅠㅠ
오빠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ㅡ기다린다고 하고; .. 그런데도 자꾸 하구 싶다구 하구여
저는 하는 것 보다두여..
이럴떄 여자분들은 어떻게 거절했는지가 자세히 알구 싶습니당..
남자친구 자존심 안다치구여..
대화로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먼저 이야기 꺼내야 될지두 모르겠습니당
또 이야기 꺼내서 어떻게 이어 나가야할지..
다른 여성분들 이런 고민 남자친구랑 어떻게 푸셨는지가 정말 궁금해요..ㅠ_ㅠ.. 도와주세요;ㅅ;
저도 솔직히 그런 야한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여... 충분히 더 시간 많이 지나고
정말로 사랑해마지 않아서 결혼도 생각하게 되면 그때 하고 싶어여 (오빠가 나이가 약간 있으시자나여)
저 오빠 진짜 좋아하거등요.. 사랑한다는거 잘은 모르겠는데여.. 좋아하고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는거.. 그냥 그런거 사랑이라고도 생각해여
근데 성관계는 아직 하고 싶지 않아여... ;
오빠.. 나이두 있으시구..; 괜히 신경쓰이기도 하구..
또 내가 넘 유별나게 구는건가 생각도 되구요...
흔히들 남자들.. 그.. 성;;은 본능이라자나요..미안하기도 한데..ㅠㅠ
전 정말루 준비가 안됐거든요.. 맘의 준비가여..
학생때 성교육도 남녀공학이라서 만화비됴같은것만 보구여..아는것도 엄꼬..
휴...
여러분들.. 도와주세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