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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지하철에서 넘 힘들당.

손자영 |2006.03.11 22:15
조회 50 |추천 0

저두 이제 갓나은 우리아가 돌잔치를 지난주에 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저라.. 출근일이나 퇴근길에 입덫때는 입덫한다고.. 배 불러선 배 불렀다고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식은땀 많이 흘렸쬬.. 많이 건강하신분들은 뱃속에 아가 있는데두 뛰어다니는분도 계세요..물론 힘들어서 주저앉는 분들도 계시고..물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기본적으로 임산부의 안전은 요즘처럼 고령화 사회로 심각한 우리나라..아니 전세계에 무엇보다도 중요한일이 아닐까 생각드네요..물론 고령화 사회가 아니라도 가장 고귀한 일을 위해 힘들어하시는거 아닌가요?

아래 아주 상스러운 소리를 한 한사람이 있네요.. 그 사람은 커서 정말 사회악이 될듯해서 아주 심히 걱정됩니다. 저두 한마디 하고싶었떤건.. 정말..처지를 잘 알만한 애기를 몇명은 낳아도 봄직한 아줌마들의 절대 다리다툼.. 앞에 누구가 있어도 비켜주지 않는..  물론 그렇게 앉아계신분들 또한 우리를 낳아주시고 힘들게 키우시면서 몸도 노쇠하시고..힘드셔서 그럴듯하네요.. 하지만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두 임신기간 지하철 내내..  입덫할땐 냄새를 못맡고 속이 좋지않아 지하철에서 수십번 내리는건 일수였꼬.. 배불러선 힘들어서 서있기 무지 힘들었네요..하지만 몇번 안되는 횟수 ..자리 양보해주신분들은 정말 남자아저씨들이었어요.. 이상하죠..왜 그럴까요?  학생들 절대 안비켜줘요.. 물론 또 이해할수 있습니다. 못겪어봐서 힘들꺼라 생각못할수도 있으니깐요..

 

임산부가 자가용타고 못다니고 지하철 타고 다니고 버스타는거 죄는 아니지않습니까..

힘든분들을 위해..우리 조금만 더 양보하는 사람이 되면 안될까요..

 

저또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이 글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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