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1살이고 남자친구는 20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초등학교때부터 검도를 해서 하루죙일 운동만합니다..
고3 6월달에 만났는데..방학때도 운동한다고 학교다녀서 거의 잘 못만나고..
여행도 이제 2년이 다되어가는데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그래도 전 남자친구가 처음부터 운동을 하는 걸 알고사귄거고
그거가지고 모라고 하면 제가 소심한 여자가 되는거같고...
그래서 못만나고 그런거에 대해서는 별루 아무말 안합니다
언제는 제가(남친고3때) 너무 기다리는 거에 힘이들고 해서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하니까
남친이 9월달 까지만기다려달라고...그러면 이제 시합은 아예 다 끝난다고 하더군여..
전 기다렸습니다...
전 자주 만나고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었어여..
그저 자주 못만나면 연락이라도 자주 해 주고..그런 사소한 거라도 해죴음..했거든여..
어쨌든 9월달이 왔지만 . .남자친구는 달라진게 전혀없었어여..
여전히 학교다니고....만날시간도 거의 없고..
또 운동안하는 날 만난다해도 별루 그렇게 나랑 오래 있고 싶어하는 것 같지도않구..
집까지 데려다주지도 않고... 이제 2년이 다되어가지만 초기때부터 남친이 절 집에 데려다준적은..
10번도 안될꺼에여...
그래두 전 대학가면 그래두 지금보단 낳아지겠지......했죠,..
하지만 낳아지긴 커녕 그때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더라구여..
더군다나 저희집하구 남친집은 수원인데 남친이 학겨를 대전으로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니
이건 완전 일주일에 한번도 보기 힘들 정도져...
게다가 역시나 연락도 거의안하고..
한다해도 하루에 간단한 문자 몇개 보내고 그게 끝이에여...
제 친구들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한거냐고 . . . 자기같으면 여자친구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보고싶어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잠깐 빠져나온다던가 한다고 . . . . 제 남친이 너무하다고 그러더군여..
2년이 다 되어가도록 사겼지만 . . . 정말 달라지는게 전혀 없네여...
계속사귄다해도.. 군대가면 2년 대학졸업할려면 4년 . . 총 6년을 기다려야 그나마 지금보단
낳아질텐데....또 6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 .정말 너무 힘이들고 답답하네여..
지금도 이렇게 힘이 들어 미치겠는데...
차라리 헤어지는게 낳을꺼같아서 . . . 헤어질려고는 하는데 . .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정말 힘이드네여 . . . .
운동하는 사람은 원래 이렇게 빠쁜가여....?
아님 제가 운동하는 사람을 몰라서 이렇게 혼자 의심을 하고있는건가여...?
(사실 . . 이런일들이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남친이 절 별루 안좋아해서 그런거라는 생각을하거든여,,,)
솔직하게 . . . 대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