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리구요..
베플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본문에도 썼듯이 꽉막힌 여자 아닙니다.
저희 커플은 서로의 이성친구들과 연락하는것에 대해서
이해해주고 있고 이문제로 싸워본적도 없습니다.
다만 저 여자분만 유독 친구라는 명목하에
상식을 넘어선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것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베플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는데 그건 제가 의도한 뜻과는
상관없는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분들한텐 어떻게 제 글이 그런 뜻으로 비춰졌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앞으로 다시 글을 수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베플 쓰신분은 본인의 생각을 글로 올리신후
충분한 공감을 얻으시고 톡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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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까 말까 고민 엄청 하다가...올려봐요..ㅠㅠ
혹시나 좋은 조언 구할수있지 않을까해서....
남자친구와 저는...오랜기간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입니다..
문제는..남자친구의 이성친구인데요..
저와 거의 맞먹을정도로 오래된 여자분이 있어요.
저랑 사귀기 전부터 둘은 굉장히 친했구요
남자친구가 정말 좋은친구라고 인정한....여잡니다..
근데 이 여자분...연락을 너무 자주합니다.
고민상담을 비롯해서 동성친구와 수다떨듯 전화를 하고
주말 밤늦은 시간에도 전화를 해요.
몇번 거절했다는데도 계속 놀자구..불러낸다네요..
저요..이성친구랑 연락하는꼴 못보는 그런 꽉 막힌 여자 아니거든요..
근데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보통은...아무리 친한 친구라해도 상대방이 애인생기면..
전화건 만나는거건..자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자기로 인해 싸우게 될 소지가 크다는것쯤은 알수있지않을까요?
요즘은 제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구요..
더 심하게는 일부러 싸움붙이려는 것처럼 느껴져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이 상황..다 이해해야 하는건지...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