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매일 톡 읽고 리플도 달고 ~암튼 22살 새내기 직장인닙니다-ㅁ-;; 헷~
일도 별로 없고 해서 제가 평소에 남친한테 이해할수 없던 부분들을 써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형편없더라도 뭐라하지 말아주세요ㅋ
"저거 먼말이야 ~ -_-" << 이런분 있으면 상처받아요 ~ㅋ
저는 현제 9개월정도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제 남친 겉모습 멀쩡하고, 성격도 멀쩡하고,가끔은
애교도 떨어주는 사랑스런 사람입니다(제남친 27살^^)
그런데 얼마전에 저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친구들이 글남긴거 보고(별내용아님, 인사나 농담..사회생활 얘기)
일하면서 심심했는지 파도타기를 해가며
내가 친구들 홈피 방명록에 글 남긴것까지
일일이 확인을 했나봐요.
그리고는 남자애들 홈피에 글남긴거 가지고 뭐라 하더군요..
질투난다고;;;;
나는 그냥 친구인데다가 실제로는 거의 만나지도 않고
홈피로만 안부 묻는정도니깐 신경 안써도 된다고 했죠..
그런데 놀란건 내가 얘기를 안했는데도
내 친구들 이름을 거의 알고 있고
그 친구랑 나랑 무엇무엇을 하고 다닌것까지 대충은 다 알더라구요..
알고보니 내 미니홈피에서 파도타기 하면서 방명록 처음부터 끝까지
다 뒤졌답니다.. 한두명 홈피도 아닌 열몇개의 홈피를...허허...-_-;;;
놀랍기도 하고 약간.....아주 약간 마음도 상했었죠..ㅠ.ㅠ
아무리 애인 사이지만 나름대로 사생활이란게 있는건데..
그리고 또 술마실때 ...
남친은 술 잘 안마십니다.. 술먹는걸 싫어해요.
반면에 저는 술먹는거 좋아하고(주량은 1병-_-ㅋ) 친구들이랑 술자리 갖는거 좋아해요 ~
술먹다 보면 가끔씩 두세시간정도 남친한테 연락을 못해줄때가 있는데
그러다가 통화하게 되면 남친 뭐라뭐라 화내면서
전화 절대 안 끊습니다..ㅠ.-
저는 미안하다고 싹싹빌죠 ~
그래도 꿈쩍도 하지 않는 남친..한두시간은 기본이요~
어쩔때는 밤새 통화하자고 할때도 있어서 제가 사정사정해서 끊기도 합니다.
그래서 분위기 깬다고 친구들한테 가끔씩 핀잔도 듣죠 ㅠㅠ
남친이 걱정하는건 충분히 이해하지요.
그런데 전 남자들이랑은 술 안먹습니다.
형이라고 부르는 대학선배 한명을 제외하고는..
(그것도단둘이마셔본적한번도없음,내친구들이랑~)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 대학선배 완전 싫어합니다
질투난다고 만나지 말래요 ㅠ.ㅠ
그래도 전 남친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합의하에
싫다는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른 남친들도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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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남친에 대해 쓰는거라 조심스러웠는데
다행이도 악플은 많이 없네요 ~
좋은 충고들 감사합니다 ~ ^^*
오늘 사탕받는 날인데 여자분들 사탕 많이 받으시길...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