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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적 솔로 3집!!!

패닉 |2007.04.17 11:35
조회 501 |추천 0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던 이적 솔로 3집('나무로 만든 앨범')이 발매 D-2입니다.

어찌나 설레는지...후후

이미 주문은 했고 이제 받기만 기다리면 되는데

설레네요!

 

앨범이 이름부터 심상치 않네요.

어쿠스틱 앨범이라는 걸 저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지..

 

개인적으로 패닉 때부터 이적 팬이었고

이적씨가 낸 정규앨범은 긱스2집을 제외하곤 전부 다 있습니다.

패닉 1~4집, 이적 솔로 1~2집, 카니발, 긱스...

 

 

항상 우리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죠 이적씨는.

 

 

 

이적씨의 가사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땐 단순히 패닉의 멜로디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가사를 보게 되고

볼 때마다 다른 새로운 느낌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내 머릿속 어딘가를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사춘기 청소년에겐 세상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주었고

어엿한 20대 청년에겐 인생의 저 구석 조그맣게 읊조리는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

30대, 40대가 되면 또 어떤 기분을 줄까 벌써 기대되네요:)

 

지금도 이적씨의 가사를 주의깊게 들어보면 새롭답니다.

 

 

이적씨의 창의성을 좋아합니다.

남들과 다른, 번뜩이는, 흔하지 않은 음악.

지금이야 처음같은 충격보단 덜하지만요. (당시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이적씨의 음악구성력을 좋아합니다.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대목이죠.

좀 된 곡이긴 하지만... 그 절정은 개인적으로 3집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명히 어렸을 때 수도 없이 들었던 곡인데

얼마 전에 다시 꽂혀서 또 수도 없이 들었답니다.

이런걸... 명작 혹은 대작이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남들 다 하는 칭찬만 너무 해댔네요..

그만큼 신보 발매가 설렌다는 한 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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