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X마트의 횡포 계속 봐야하나요?

젠장 |2007.04.17 11:50
조회 847 |추천 0

요즘 우리 주변에 대형 할인점 하나 없는 동네가 없죠? 거의 포화 상태지요 X마트 X플러스 XX마트등등

 

뭐 이전에도 말이 많았지요 뭐 지역상권을 죽이네 생산자들 못살게 구네 등등

 

이번에는 거기에 대항하는 업체가 나왔네요 바로 우리가 즐겨마시는 이슬이를 만드는 진로인데요

 

X마트에 갔는데 이슬이프레쉬가 없더군요 직원에게 물어보면 떨어졌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만 하길래

 

의아했는데 납품단가 문제 등으로 X마트측과 갈등을 빚으면서 진로측에서 공급을 중단한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진로정도 되니까 이렇게 한번 배짱이라도 부려보는거지 중소 제조업체들은 정말 찍소리도 못하고

 

거의 대형 할인점의 OEM업체로 생각 될 정도로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마트에 가면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고 직원들은 바삐 움직이지요 이들중에는 해당 마트에서

 

고용한 직원도 있지만 납품업체에서 월급을 받으며 근로하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는 유통력을 바탕으로 횡포를 부리는 거지요 그리고 진열을 바꾼다거나 그런일이 있으면

 

제조업체가 지방에 있건 뭐하건 고객이 빠진 밤시간에 불러서 일을 시키고는 차비도 안주는 것

 

이런식으로 납품업체를 쥐어짜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경기가 어려워서 매출이

 

줄어도 자신들은 마진을 줄이지 않고 하청업체만 쥐어짜면 하청업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제품의 질이 떨어지고 용량을 속이거나 줄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할인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죠.


결국 소비자들에게 싸게 공급하는 척 하면서 자신들의 손실은 없이 제조업체와 납품업체,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부담과 책임을 떠넘기는 꼴인거죠.

 

이건 어디까지나 작은 업체들 이야기였지만 큰 업체라고 용빼는 수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자신들이 유통망을

 

독점하고 있던 과거에는 자신들이 왕이었고 소규모 유통업자들에게 큰소리 뻥뻥 칠 수 있었지만 상황이

 

역전된 지금은 대기업들도 유통업체에 맞춰주면서 가고 있는거죠?

 

이런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대형 유통업체 갖고 있는 대기업 배만 불려주는 꼴이 될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일본이나 이태리 처럼 유통업체 마진율을 법으로 규제하던지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XX카드사 까지 깨갱 하게 만들었던 거대공룡 X마트이지만 힘내세요 우리나라 소주시장

 

1등이잖아요 X마트 설설 기는 꼴 한번 보고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