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2개월되어 아기가생겨 바로 양가 허락하에 5개월뒤 저희부부는 결혼을하여
지금 결혼생활4개월 그리고 임신9개월에 만삭이 아줌마랍니다
저희신랑은 이제27살이된 저보다 한살많은 신랑이지요
그렇게 그런저희가정에 안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저희부부가끔씩말다툼은 있었지만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꼈지요
그런데 2주전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전부터 이상한 낌세가 있어 신랑을 의심을 했었지만
설마 우리신랑이,,,, 우리겨우 결혼한지4개월인데,,,
제가 저희신랑 핸드폰을 자주보거든요저녁에
그런데 어느날12시가 넘은시간에 한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라는이름과함께
저희신랑 깨워서 받으라했는데 저희신랑 여자친구랑 있다면서 그냥 끈더라구요
전,,,, 결혼한사람한테 왜여자가 밤늦게 전화하냐면서 화내고 말았지요 그후 주말에 또그여자가 문자가왔어요
모해?? 라면서 제가 또 뭐라했더니 마누라랑 있다고 답장보낸다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신경안썼지요ㅕ
그리고 중요한거는 그다음날입니다
신랑이랑 새벽까지 티비보구 4시가 다되어잠을 잤지요
그런데 아침8시경 현관문소리가나서 일어나보니 신랑이 나갔다왔드라구요
그래서 잠결에 어디갔다와냐했더니 잠시나갔다왔다구만하구 자드라구요
전 잠이 덜꺠어 그냥 알았다고만하구 자고난후 10시가 좀지난시간
일어나서 집청소하구 작은방을 정리하는데신랑핸드폰을보니 문자가와서
궁금해 확인했지요
근데,, 심장이 떨어지는줄알았어요순간
"잘들어가요,,,, 고마워요 보고싶을때 와줘서 오늘은 자기꿈꿀께요 좋은꿈으로,,,"
문자수신시간 08시20분,,,,
저희신랑 잠많은 사람입니다
새벽에 그여자 전화와서 나가거드라구요
가서 당연히 따졌지요
너문자왔다고 근데 내가 확인했다고
신랑보구 그냥 웃고말드라구요
그누나가 장난치거라구
신랑과한시간넘게 싸우다 신랑 안만난다구 그런사이아니라하구 옷갈아입고 나가더군요
저,,,, 만삭이된배잡고 엄청울었습니다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그리고 신랑 친구찾아가 물었지요 그여자 아냐구
하지만 친구도 모른다하더군요 ,,, 그건 당연히 짐작은했지요
집에가서 아무말없이 앉아있으니 신랑뒤에서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다신안만난다고
빌더라구요
그래서 나 용서 못한다고 하면서 엄청울었습니다
이제겨우 4개월밖에 안된 신혼인데
아직아기도 안태어난사이인데 벌써 부터 저럴까싶어서요
상대는 3살많은 여자더라구요 술집다니는,,,
어처구니없드라구요
그리고 신랑을 믿었지요 처음이고 신랑도 반성에 기미가 보이는거 같아서
그리고 2주후,,, 우연치않게 신랑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다가 무심코 그여자뒷번호를 눌러보았지요,,,
두번이나 그여자 폰번호 저장되어서 제가 삭제를 했는데 ㅡㅡㅡ
또 그여자에 번호가 입력되었드라구요
그것도 영진형님,,,, 이렇게 남자이름으로
또 뭐라하면서 싸웠지요
마지막으로 신랑하는데 못잊었다면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군요
저 신랑하나믿고 이렇게 사는데
저 만삭이된몸으로 회사다니고
신랑 변변한 직장없이 집에있는데.
솔직히 힘이들지만 신랑 직정없어서 싫지는 않아요 계속찾다보면 자기자신이 맡는 일이 생기겠지하구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저 신랑이 만나지말라는 친구들 다연락안하고 신랑하나만 쳐다보면서 그렇게 살았어요
저또한 그친구들 만나기 싫었으니,,,,
저희신랑 친구들 자주자주 만나거든요
저 그거 싫어하지않아요 근데
바람이라니요,,,
저희신랑 빌더군요 잊는다고 제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저,,,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드라구요
그래서 우선다음날 출근은 해야하므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신랑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회사사무실에서
나자신도 한번 원망했습니다
만삭이된몸으로 꾸미지도 않구 집에서 살림만해서 신랑이 질려하는건가하는,,,
신랑답장이 왔드라구요
용서해달라고
저,,, 그래도 신랑이라고 아무리 죽을죄를 지어도 제신랑이 용서를 했습니다
하지만 왜자꾸 마음한구석은 이상하게 답답한걸까요
믿음이 안가요
저이제 아기낳으면 친정가서 몸풀어야하는데
솔직히 갈수가없어요
혹여나 신랑 또 그럴까싶어 혹,,,
나없는집에 이제는 여자데리고올까싶어
그여가가 그러드라구요 저보구 과밍반응이라고
그여자랑 통화도 했거든요 자기는 밥몇번먹은사이라고 ,,,
그런사이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 왜 신랑보구 자기라고했냐구
그랬더니 그여자 저한테 더뭐라하더라구요
좋게 말해두 그러냐구
님들이라면 이런신랑 믿어야할까요
그여자도 그러드라구요 신랑믿으라구 안만난다구
신랑이 유부남인걸 말을안한거구 그여자는 저희신랑 결혼한지 몰랐드라구요
그여자는 현재 남자랑 동거하는 사이구요
님들이라면 어떻하시겠어요